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고마움이 그렁그렁
2009.04.15 23:03
정성스레 전해받은
이문구님의 단체 사진과
정지우님의 50주년 산사 순례 DVD
좋은 시간
유쾌한 웃음
4월의 남도 꽃길의 짠한 기억들
소중하게 가슴에 담고 떠납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여행
그대 있음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전준영님의 서빙고 역
감사
샬롬
댓글 12
-
이문구
2009.04.15 23:03
-
김동연
2009.04.15 23:03
영교야, 네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빌고 있을께.
내년에 또 만나자. 응 -
김승자
2009.04.15 23:03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디 아픈 사람같지 않은데...
사진에서 고운 모습 많이 보아서 반가웠어.
캘리포니아에 가서 전화할게. -
성기호
2009.04.15 23:03
반가웠습니다.
병을 다스리는 마음가짐과 신앙심(면역체계 극대화)이
건강을 되찾게 해줄 겁니다. -
전준영
2009.04.15 23:03
미주 방문시에 미주 동창과 김시인의 따뜻한 우정에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었는지 우리의 50주년 행사에 미주 동창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 어 답니다. 집에 가시어 서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샬롬. -
황영자
2009.04.15 23:03
영교야 네 밝은 얼굴에 병이 얼른 도마아 갈거라 생각한다.
네게 받은 선 파우더 열심히 바르며 사진 찍으러 다닐께
고마웠다.
건강관리 잘하고 내년에 또 보자.
안녕!!!!!!!! -
하기용
2009.04.15 23:03
* 옛날에 '인사회'가 大田에서 개최될때 -
KTX를 타고 내려가 < 오세윤 > 이 몰고 온 승용차 Chairman 을 타고
< 김영교 > < 김영원 > 과 나란히 대둔산을 여행하며 첨으로 재미난 얘기를
나누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그때 영교씨가 갱상도 사람이란 걸 첨 알았고, 서울에선 영교씨의 詩集도 받고.
늘상 읽어보군 하는데, 몸이 불편하시다 하니 속히 쾌유되시길 빕니다. -
김영종
2009.04.15 23:03
돌아가셔서 보게될 꼬리글,
처음엔 병원 입원 소식에 놀래곤 그리고 만나뵌 그 모습은 어 !!!!
건강하고 더 멎있어졋고 목소리도 커졋고 웬일 ....
궁금하니 무슨 병이었냐고 안 물을수 없었고
이렇해 50 년의 만남들이 지나가고 또 헤어 졋습니다
고맙고 흐믓함에 보낸 이 만남의 장에 감사들이며
다시 10 년후든 20 30 년후에도 게속 되는 만남이기를 빕니다
두부 도넛스 언제든지 또 ㅎㅎㅎ -
권오경
2009.04.15 23:03
영교야
잘 가아~
또 만나! 남도여행에서 한 방친구야~
반갑구 고맙구 밝은 모습에 더욱~~.
아침에 전화한 것 큰 복이었어. 그지? -
임효제
2009.04.15 23:03
언제나 마음이 너넉한 여사님~!
'감사함도 주렁 주렁'이라면 어떨까요..?
자주 건강 때문에 고생하시면서도...
항상 매조의 아품도 같이 해 주시는 고마음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미국에 가시더라도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또 한국에 오세요.
샬롬! ^^* -
이기정
2009.04.15 23:03
우리 좋은 모습으로 곧 다시 또 만나 !!!
기쁘고 즐거웠으며 고마웠어 !!! -
최경희
2009.04.15 23:03
신승애집에서 음악감상하는 네 모습 더 아름다웠어
미국가서도 여기서 자주 만나자 .
승애야, 따듯한 자리 마련해 줘서 더욱 고마웠어 감사.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732 | [안개낀 장충단공원]으로 남산에 오르다 [17] | 이문구 | 2009.12.03 | 301 |
1731 | 둘째 손녀딸 탄생! [21] | 김인 | 2009.12.03 | 168 |
1730 | 아프리카 여행기 (19) - 호수의 나라 말라위 [5] | 박일선 | 2009.12.03 | 96 |
1729 | 등산(323) [1] | 김세환 | 2009.12.03 | 55 |
1728 | 등산(322) [1] | 김세환 | 2009.12.03 | 50 |
1727 | 솔로몬의 지혜 [8] | 김흥민 | 2009.12.03 | 136 |
1726 | 제 30회 청룡영화 상 시상식 !! [9] | 전준영 | 2009.12.03 | 126 |
1725 | . [6] | 심재범 | 2009.12.03 | 100 |
1724 | 주거니 받거니 (283)/ 無 聊 [15] | 김영종 | 2009.12.02 | 140 |
1723 | 십년 젊어지는 생활습관 [14] | 한순자 | 2009.12.02 | 112 |
1722 | 인사회에서 알려드림니다. [5] | 김인 | 2009.12.02 | 190 |
1721 | Frosty The Snowman [1] | 김재자 | 2009.12.02 | 96 |
1720 | Chopin Nocturne D flat major Op.27-2 [4] | 김재자 | 2009.12.02 | 107 |
1719 | 나이아가라의 겨울 [9] | 김진혁 | 2009.12.02 | 106 |
1718 | <섬에서 부는 바람> 11월 출사 [20] | 김동연 | 2009.12.01 | 142 |
1717 | 물질주의는 물러가라 [6] | 김필규 | 2009.12.01 | 138 |
1716 | 인사회 송년회 장소 알림장 [7] | 인사회 | 2009.12.01 | 197 |
1715 | 소나무 [11] | 신승애 | 2009.12.01 | 132 |
1714 | 등산(321) [6] | 김세환 | 2009.12.01 | 59 |
1713 | . [22] | 심재범 | 2009.12.01 | 173 |
1712 | 너무나 아찔! 아찔! 모음 [10] | 김진혁 | 2009.12.01 | 100 |
1711 | 청색해안 산책 (이런모습 저런모습 <36>) [34] | 황영자 | 2009.12.01 | 160 |
1710 | 말 !! [7] | 전준영 | 2009.12.01 | 149 |
1709 | 11 회 동창회 임원 [9] | 정지우 | 2009.12.01 | 150 |
1708 | ≪ 사진과의 이야기 141 : 낮 과 밤 ≫ [28] | 박성순 | 2009.12.01 | 173 |
다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 오늘 건네받은 작은 곡식 과자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