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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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
2009.04.15 23: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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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09.04.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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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15 23:04
어제 아침인데 비온 후라 좀 싱싱해 보이는 거겠지요.
사진으로 눈으로 보이는 만큼 아름답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 -
김승자
2009.04.15 23:04
이곳은 April Shower가 꽃시샘을 하는지 아직도 꽃들이 활짝 피지 못하고 움크리고 있단다. -
이초영
2009.04.15 23:04
동연아!!! 미국 친구들 환영하러 제주 공항에도 나오고, 맜있는 쑥떣까지
한 box 갖다주어 맛있게 잘 먹었어...
이번에는 너의 집엘 못 들렸어, 그래도 너의 초청 고마워...
언제 또 와서 너의 집도 방문하고.. 네가 잘걷는 꽃길, 바닷길 그리고 산길도 같이 걷고 싶어.
항상 건강해... 안녕....이초영.... -
황영자
2009.04.15 23:04
제주의 꽃은 항상 일러 난 샘이 날려고 하네.
세상에 벌써 홤매가피고
배꽃에 꽃사과에
아름다운 정원에 카메라 들고 걷는 네가 보이는 듯하다. -
성기호
2009.04.15 23:04
싱그럽고 화사한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즐거운 아침을 선사 합니다.
그림 잘 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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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꽃은 오염되지 않아서인가 사진으로만 봐도 더 싱그러운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