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김영종의 위력 2
2009.04.16 07:26
4월 15일 인사회 마치고 경복궁부페에서
(1) "내가 권총 든 그 강도 놈 목을 이렇게 확 비틀었더니 아 글쎄 그 녀석이 맥을 못추더라구." "정말?"
(2) "그러더니 결국 그 놈이 XX을 질질 싸면서 형님 살려주세요. 하는 거야." "큭큭..." "히히..." "으하하..."
.
댓글 15
-
김동연
2009.04.16 07:26
으하하하... -
황영자
2009.04.16 07:26
하하하하
코미디가 따로 없지요 -
김숙자
2009.04.16 07:26
초영이는 왜 입을 가리고 웃고 있을까
너무 재미 있었나 보네. -
권오경
2009.04.16 07:26
하하하...
웃는 모습이 재미 있어요. 더 재밌는 건 '명 코멘트' 쨩 ! 하하하.. -
임효제
2009.04.16 07:26
크~ 크~ 크~ 크 . . . .
히~ 히~ 히~ 히 . . . .
매조 두 마리가 다 웃었다~~~~~~~~~~~~~~~~~~~ ^^ ^^* ^^ ^^* -
김영송
2009.04.16 07:26
나도 웃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김진혁
2009.04.16 07:26
손의 모양새가 진짜? 같구만요. 진지하게 듣는 모습과 웃는 모습도 일품인 순간을 포착 했소이다.ㅎㅎㅎ -
김영종
2009.04.16 07:26
내 몬산다 카이 !!!
어느틈에 또 찍었누 ????
무슨 이야기 하였드라 전연 생각이 안나누마 ........
저 친구 내 없으면 재미를 어디서 찻을까 걱정 되네
한동안 내 아침 마다 커피 개오라 하여도 되깠제, 대신 초상권 안받을라 카이 ???? -
이기정
2009.04.16 07:26
맞습니다 맞고요.
설명과 사진이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네요.
ㅎㅎㅎㅎㅎ -
이문구
2009.04.16 07:26
뭐라 해도 탓하지 않는 김영종 때문에 행복하다우.
허락없이 마구 찍어 올려도 너그럽게 이해해 준 여동들에게도 감사... -
김승자
2009.04.16 07:26
이래서 웃고, 저래서 웃고, 그래서 웃고,
함께 웃으며 지내실 일이 많아서 건강하신가 봅니다. -
최경희
2009.04.16 07:26
즐겁게 웃는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어디서 이렇게 웃어볼꼬. 하 하 하 ~~~ -
하기용
2009.04.16 07:26
* 큭큭 ... 히히 ... 으하하 ...
(그 인물에 알맞는 기막힌 표현에 감탄..!) ㅎ ㅎ ㅎ -
황영자
2009.04.16 07:26
이교수님
moon21@hanafos.com이리로 메일 보냈습니다. -
이문구
2009.04.16 07:26
메일 확인하고 답장 드렸습니다.
관심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733 | Abigail and Brittany, Conjoined Twin in Minneapolis [27] | 김승자 | 2009.12.04 | 35801 |
1732 | [안개낀 장충단공원]으로 남산에 오르다 [17] | 이문구 | 2009.12.03 | 301 |
1731 | 둘째 손녀딸 탄생! [21] | 김인 | 2009.12.03 | 168 |
1730 | 아프리카 여행기 (19) - 호수의 나라 말라위 [5] | 박일선 | 2009.12.03 | 96 |
1729 | 등산(323) [1] | 김세환 | 2009.12.03 | 55 |
1728 | 등산(322) [1] | 김세환 | 2009.12.03 | 50 |
1727 | 솔로몬의 지혜 [8] | 김흥민 | 2009.12.03 | 136 |
1726 | 제 30회 청룡영화 상 시상식 !! [9] | 전준영 | 2009.12.03 | 126 |
1725 | . [6] | 심재범 | 2009.12.03 | 100 |
1724 | 주거니 받거니 (283)/ 無 聊 [15] | 김영종 | 2009.12.02 | 140 |
1723 | 십년 젊어지는 생활습관 [14] | 한순자 | 2009.12.02 | 112 |
1722 | 인사회에서 알려드림니다. [5] | 김인 | 2009.12.02 | 190 |
1721 | Frosty The Snowman [1] | 김재자 | 2009.12.02 | 96 |
1720 | Chopin Nocturne D flat major Op.27-2 [4] | 김재자 | 2009.12.02 | 107 |
1719 | 나이아가라의 겨울 [9] | 김진혁 | 2009.12.02 | 106 |
1718 | <섬에서 부는 바람> 11월 출사 [20] | 김동연 | 2009.12.01 | 142 |
1717 | 물질주의는 물러가라 [6] | 김필규 | 2009.12.01 | 138 |
1716 | 인사회 송년회 장소 알림장 [7] | 인사회 | 2009.12.01 | 197 |
1715 | 소나무 [11] | 신승애 | 2009.12.01 | 132 |
1714 | 등산(321) [6] | 김세환 | 2009.12.01 | 59 |
1713 | . [22] | 심재범 | 2009.12.01 | 173 |
1712 | 너무나 아찔! 아찔! 모음 [10] | 김진혁 | 2009.12.01 | 100 |
1711 | 청색해안 산책 (이런모습 저런모습 <36>) [34] | 황영자 | 2009.12.01 | 160 |
1710 | 말 !! [7] | 전준영 | 2009.12.01 | 149 |
1709 | 11 회 동창회 임원 [9] | 정지우 | 2009.12.01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