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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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박물관
2009.04.01 14:50
여행가느라 약 1주일 올리지 못할 것 같아 1개 더 올립니다.
뭄바이에서 며칠 머무는 동안 갈 곳이 많지 않아 간디박물관과 공원을 2번이나 갔었어요.
그래서 관광객들을 피해서 작은 박물관 구석구석 찍고 밖에서 건물 옆모습 까지 한가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댓글 7
-
하기용
2009.04.01 14:50
-
임효제
2009.04.01 14:50
자상하시게도 '간디' 박물관과 공원을 갖여 오셨구 만요.
학교서 배울 때 '봄베이'가 더 정다운 이름인데...
'뭄바이'라고 하면 어딘가 생소합니다.
구경을 잘 했습니다. ^^* -
김동연
2009.04.01 14:50
매조님, 공원은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제목과 같이 간디박물관만 올렸습니다.
혹시 댓글 먼저 쓰시고 "movie는 나중에 보지" 하면서
지나가시지 않으셨는지요? 하하 -
김숙자
2009.04.01 14:50
동연아,간디의 기품있는 소박함이
영원히 기억에 남네. -
김필규
2009.04.01 14:50
더위와 지저분함, 생각만 하여도 끔찍스러운 도시였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생각해보면 그런대로 많은겄을 생각하게
하여주는 도시였읍니다. 더군다나 우리에겐 선조님들의 변변한 기념관도 없는데 간디의 기념관이 부럽습니다.
더우기 얻그제 순전한 정치논리로 필요도없는 지방 비행장들의 건립을 위해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을 낭비한
사례들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합니다. 언제나 좋아질까요? 그래도 희망을 가저야겠지요? -
권오경
2009.04.01 14:50
봄베이가 뭄바이로? 난 몰랐네.
귀한 사진 잘 보고 간다. 낼 봅세. -
성기호
2009.04.01 14:50
자료가 많이 남아 있었군요.
앉아서 가기 힘든곳의 귀한 박물관
구경 자~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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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데 지금은 그곳이 '뭄바이'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