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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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파리(한국 2008) 소개합니다.
2009.04.04 23:45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기를 했냐는 질문에는 "저는 연기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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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09.04.04 23:45
오잉? 어찌하여 한토막이 하안바탕으로 내려온담? 나중에 저의 공부용임다. -
관리자
2009.04.04 23:45
아마 글을 쓰시거나 옮기실 때 문제가 있었던 듯 합니다.
소스보기에서 .. 부분을 교정하였습니다..^^:
별 문제는 안되어 보이는데 홍승표 선배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날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천하부고 39회 시스템운영자 이명일 올림김숙자
2009.04.04 23:45
정란아 여행 안 갔어 ?
이 영화 제목부터 관심을 끈다
배우들도 익숙하게 들어본
이름들이 아닌것 같은데
감독이 주연까지 했네.이정란
2009.04.04 23:45
숙자가 못갔구나. 동연이도 갔는데... 2일에 봐서 반가웠어.
예산이 적으니까 낮에는 찍고 밤에는 돈 구하러 전화통 붙들고... 돌아댕기고... 했다는군.
1000만원으로 만들었다는 '낮술'도 못봤는데... 이것도 보고싶어. 어떤것이길래 해외에서 갈채를 받았는지...김영송
2009.04.04 23:45
정란씨!
홈피 지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홈피 지켜 주시는 덕분에 우리는 안심하고 지금 화엄사를
다녀와 지리산 호텔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중에 댓글을 올립니다.이정란
2009.04.04 23:45
틈틈히 십여분씩 컴터를 켜보는데 '딱 걸렸어!' 하하하.
이름만 보고 오잉! 이 분도 못갔나? 했지요.
호텔서 잠시. 그 틈에 컴터에들 몇이 모여 들여다 보고... 그렇지요?
즐겁게 다녀오세요!김동연
2009.04.04 23:45
정란아 홈피지키느라 수고했어. 틈틈이 오리님께 보고도 하면서 바빴지?
너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네가 추천하는 영화 볼 시간이 요즘 영 없어서 문제야.ㅎ.ㅎ.심재범
2009.04.04 23:45
홈피를 지키는 친구들이 있어 우리는 공부 많이 하고
돌아왔읍니다이정란
2009.04.04 23:45
'공부 많이' 저 그런 공부 참 좋아하는데 이번엔...
전에 경주 남산 가서도 바짝 따라다니며 흥미있게 즐겨서 들었는데, 남산도 제게는 그런 기회가 전무 후무 하거든요.
이번의 좋은 공부를, 다시 없을 기회인데 놓치다니.ㆀㆀㆀㆀ
동연아, '오리님께 보고'? 이크 누설 했구나! 내 실수!권오경
2009.04.04 23:45
이 영화 보고 싶군.
이번 같이 못간다해서 유감이었지. 섭했슈. 허나 집안 일 먼저이니!
집 보며 영화 소개도 하며..! 쨩.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99 제 225회 금요 음악회 / 축하 공연으로 [14] 김영종 2009.11.13 177 1598 세계 최초 구리와 텅스텐 합금 성공(63) !! [3] 전준영 2009.11.13 109 1597 동창생 [7] 김재자 2009.11.13 200 1596 Fire In Your Heart [4] 김재자 2009.11.13 100 1595 아프리카 여행기 (15) - "루안다"라는 나라 [3] 박일선 2009.11.12 88 1594 ★ 트릭스(Tricks, Sztuczki, 2007) 소개합니다. ★ [3] 이정란 2009.11.12 64 1593 ★ 제노바 소개합니다. ★ [3] 이정란 2009.11.12 71 1592 우리 나라 또 쌀 농사가 대풍 일세 !! [6] 전준영 2009.11.12 113 1591 ' 11월 첫 째주 ' 인 사 회 ' ㅡ <'여름용' 日記 (1544) > [14] 하기용 2009.11.12 211 1590 [re] ' 11월 첫 째주 ' 인 사 회 ' ㅡ <'여름용' 日記 (1544) > [9] 전준영 2009.11.12 142 1589 등산(311) [3] 김세환 2009.11.12 76 1588 50년만에 새로운 장을 연 2009년도 11회 동창회 정기총회 [15] 이문구 2009.11.12 359 1587 11회 총 동창회 A [7] 정지우 2009.11.12 263 1586 11 동창회 B [7] 정지우 2009.11.12 283 1585 감사합니다 [18] 박성순 2009.11.11 282 1584 자유공원 (이런모습 저런모슴 <31>) [18] 황영자 2009.11.11 173 1583 주거니 받거니 (276) / 어제 우린 김영종 2009.11.11 157 1582 대단한 길바닥 예술 [16] 한순자 2009.11.11 107 1581 11회 대둔산 출사<김영종 초청> [8] 정지우 2009.11.11 125 1580 아리랑은 세계의 음악 !! [2] 전준영 2009.11.11 96 1579 40년된 엄마의 비단 웨딩드레스와 비단구두를 신고 결혼한 막내 며느리 (2) [7] 김숙영 2009.11.11 181 1578 40년된 엄마의 비단 웨딩드레스와 비단구두를 신고 결혼한 막내 며느리 [6] 김숙영 2009.11.11 159 1577 11월 12일 인사회 [3] 인사회 2009.11.10 98 1576 Michelangelo 1475~1564 (Age 89) [4] 김필규 2009.11.10 91 1575 방학동 은행나무를 읽고 ---독후감(77)--- [7] 민완기 2009.11.10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