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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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195) /인물 연습
2009.04.10 08:42
이래도 되는지
그래도 너무 멎진 이친구들 몇점 담아 보았는데
화는 안낼테지 ㅎㅎㅎ
댓글 7
-
권오경
2009.04.10 08:42
-
임효제
2009.04.10 08:42
오래간만에...
매조도 이번에는 정말 사진 잘 찍으셨다고 칭찬 해야지요.
(솜씨가 많이 늘었다고.. 길에서도 수군 수군...? ㅋㅋ)
누구나 김영종 회장님께 걸리면 콧털까지 나오니 조심하세요. 엄~~~! ^^* -
김동연
2009.04.10 08:42
인물 조~옿습니다. 이희종씨 부인은 말투나 행동이 귀엽더군요. 후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특별히 정이 같습니다.
이희종씨에게서 나도 잠오는 약을 얻어 먹었어요. 그리고 예쁜 동백꽃(떨어진)도 선물로 받았지요.
옛날에는 장난이 심했어요? 점잖은 분 같던데... -
김영종
2009.04.10 08:42
자기 말로도 미국 아니고 한국에 살았으면 벌써 저 위로 갔을 거라고 하며 다행이랍니다
그러니 어쩌다 나와서는 자기 없어서 너이들 그간 편했으니 있는동안 고생좀 하라는
모범생 얼굴을 하여 갔고는 보면 피하는것이 상책 이우 ㅎㅎㅎ -
황영자
2009.04.10 08:42
김회장 솜씨는 인정해야 하는데 공연히 본인이 어슬렁거린다 하니 사진도 그런줄 아시는 분들은 다시 보십시오.
얼마나 진지하게 사진을 찍는지 모른 답니다.
정말 멋지게 찍으셨습니다. -
이기정
2009.04.10 08:42
인물은 흑백으로 찍는 것이 훨씬 좋군요. -
성기호
2009.04.10 08:42
진솔한 인물사진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하네.
흑백인물,칼러풍경 사진 각각 10점 이내로 선생님께 보여 출품작을
결정한다니 평가실에 올려주기 바라네. 내사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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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엄니 돌아가셨을 때(2000?)였죠.
전 비행기안에 있고 현장에 없어서 더욱.. 그 때 여러친구들 다시금 고맙습니다!!
* 이희종님 부인께 감사!
이번 멀미하는 통에 약을 얻어 먹었어요. 효과 만점.
인사를 하니 그 날 밤에 또 세알을. 하하하..남은 약 집에까지 가져왔답니다. 고마웠어요 멀미 동창생..
그리고보니 사진작가에게 한마디: 참 잘 찍으셨습니다. 이번에 작품 몇件 건지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