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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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앞 벚꽃
2009.04.01 10:52
과거자료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3월 27일에 찍은 사진이니까 아직 철지난 사진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제주에는 지금 막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합니다.
시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시 멈추어서 몇 장 찍었어요.
아직도 벚꽃을 보면 감탄을 하면서 사진 찍어서 누구 보여주고 싶으니...
제주에는 지금 막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합니다.
시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시 멈추어서 몇 장 찍었어요.
아직도 벚꽃을 보면 감탄을 하면서 사진 찍어서 누구 보여주고 싶으니...
제주대학교 앞 벚꽃 길
2009년 3월 27일 석란 |
댓글 17
-
하기용
2009.04.01 10:52
-
신승애
2009.04.01 10:52
얼마전 우리가 걷던 그 길의 벗꽃이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었구나
날씨도 화창하게 깨끗하여
보기가 무척 좋네! -
김진혁
2009.04.01 10:52
새 홈피에 빨리 적응 하셨군요. 아주 멋집니다.
제주벗꽃이 벗꽃의 원조란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역시 아름답습니다.
50주년 행사엔 오시겠지요? -
김동연
2009.04.01 10:52
승애야, 지금 제주에는 길거리 가로수 벚꽃이 다 하얗게 절정이야.
김진혁님, 내일 아침에 서울 올라갑니다. 저녁에 뵙지요. -
최경희
2009.04.01 10:52
내가 갔을때는 봉긋뽕끗했는데 그사이 이렇게 아름답게 눈 부시게 피었구나
이 좋은것 다 두고 우리보러온다니 우정이 좋킨 더 좋다
내일 반갑게 만나자. -
남원자
2009.04.01 10:52
동연언니 .
저 또 왔어요 .
저는 저런 벗꽃 가로수를 본적이 없어요 .
음악도 상쾌하고 기분 좋아요 .
채송화 올림 -
이은영
2009.04.01 10:52
동연아. 반갑다. 요번에 같이 즐길수 있어 어제 얘기듣고 참기분이 좋았다.
내일 만나자. -
이문구
2009.04.01 10:52
화사한 벚꽃은 항상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지요.
제주 벚꽃이 봄을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하는군요.
대전에도 곧 벚꽃이 만개할 준비 중이랍니다. -
이정란
2009.04.01 10:52
은영의 코멘트 성공에 그 밑에 답변을 올리려니 '서버를 찾을 수 없다'네요.
코멘트에 대한 답글은 오른쪽 끝의 말풍선(코멭트 답변)을 클릭하면 되는데
되기도, 안되기도 하네요. -
김동연
2009.04.01 10:52
말풍선을 이용하고 싶은데 안되는구나, 정란아. 어제는 되는 걸 보았는데...
그래도 이제 많이 좋아졌어. 화면을 옮길 수 없어서 어제는 좀 답답했었어. -
김동연
2009.04.01 10:52
은영아, 반갑다. 이번에 같이 여행하게되서 나도 기뻐.
채송화씨 열심히(끈질기게?) 컴퓨터와 씨름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그림솜씨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여기는 우리동기들만 모이는 곳인데 자격이 없을텐데?....ㅎ.ㅎ.
누구 빽인가?....최고 관리자? -
남원자
2009.04.01 10:52
아이구 동연언니 !
죄송하게 최고 책임자가누구신지도 모르지요 .
어제 종일 얼마나 들여다봤는지 잠자기전에는 눈이아퍼 혼났어요 .
로그인 안하면 아무것도 못본다니 이렇게 답답한 일이 어디있겠어요 .
그렇게 그냥 보고있는데 로그인 하라는 장면도 보이길래
좀있다가는 변할지도 모르지 , 지금빨리 해야 돼 싶어서 겁나가지고 이때다 싶어서
냉큼 기차표 미리사듯 등록해 놓고 있었어요 . 너무했지요 .
좀 끼워주셔요 . 뭐 잔심부름같은것 다 할께요. 낫 수건도 대령 할꺼구요 .
구두도 반질 반질 닦아드릴께요. -
이초영
2009.04.01 10:52
동연아...나 어디있게?.. 지금 여기 서울에 와있어... 제주에는 벌써 벚꽃이 많이 피었네..
벚꽃으로 덮힌 터널 같은 길이 한폭의 그림같다..
4-2에 서울 온다고? 우리 그날 (내일) 반갑게 만나자..
얼마만의 상봉이니? ..이초영... -
김동연
2009.04.01 10:52
초영아 너 어디있니? 서울 와 있는 건 음악회에서 보고 알았어.
지금 컴을 보고 앉았는 것 보면 누구집? 아니면 호텔? 내일이 기대된다 네가 얼마나 크게 웃을까? 하하하 -
김영종
2009.04.01 10:52
한장 한장의 사진이 여유가 있고 잠시 언젠가의 Back to the Time 하며 그릴수도 있고 훨 좋은데요 , 촌 늙은이가 되어서 눈이 삥삥돌아서 한장에 삥글 삥글은 안되는 모양이유,
저 만개한 벗꽃길 같이 걸을 사람있슈? 말을 잘 듣기는 하나 ㅋㅋㅋ -
김숙자
2009.04.01 10:52
동연아,나 확실히 2% 부족한 것이 아니라
8%로 부족한거야 내 자신이 한심해
음악좋고 매화도 만개하고 내일 보자. -
황영자
2009.04.01 10:52
멋진 제주 벚꽃 부럽다
여긴 아직 봉오리가 터질듯 말듯인데 내일 와 보면 알걸
내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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