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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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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보다도 오고가는 젊음들이 어찌나 예쁜지... '50년전에 나도 저렇게...' 하며 가슴이 두근^^^
카메라를 주면서 찍어달라는 모델들을 한번 클릭해주고나서 '내 카메라'로 여러장 연습.
메일로 원본을 여러장씩 보내주었음다. 웹에 올리지 않겠다고 했음다. 마침 부11이 잠겨있어서 맘놓고 올립니다.
창옥이도 넘 편안한 '나이를 잘 먹은' 표정이 좋아서 올렸음다.
석민아,
어제 우린 두어시간 밖에서... 어찌나 추웠는지 삼계탕+인삼주 한잔까지 하고서야 정신이 났지.
뜨끈한 삼계탕 덕에 감기 안걸린것 같애.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