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탈원전 집착이 부른 재앙
2020.03.31 09:24
댓글 5
-
이태영
2020.03.31 11:08
-
이우숙1
2020.03.31 13:09
고맙습니다
-
김동연
2020.03.31 20:55
탈원전이 잘못된 정책인 이유를 조목조목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천영우씨에게 감사한 생각이 들고, 대통령에게 간절하게 호소하는 그의
목소리가 오래동안 여운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점잖게 호소만 하고 있어도
될런지... 마음이 조급하고 답답합니다. 나라의 명운이 달려있는 문제인 것 같은데...
-
엄창섭
2020.04.01 18:04
탈원전 정책이 잘못된 정책임을 조리 있게 설명 하고 있는 귀중한 동영상입니다.
-
김영은
2020.04.02 13:23
오늘날 어떻게 우뚝하게 만들어 진 대한중공업인데..
정주영 회장의 집념과 열정과 땀으로 이룩한, 우리의 거대 기업..
나라 사랑으로 절절한 천영우씨의 애절한 호소가 가슴을 울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81 | 70년 전 새해 인사 [4] | 엄창섭 | 2023.12.31 | 94 |
18280 | 이것이 한옥입니다. [3] | 김필규 | 2023.12.31 | 85 |
18279 |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7] | 김동연 | 2023.12.30 | 145 |
18278 | 2024년 1월 3일 인사회 모임 [1] | 이태영 | 2023.12.29 | 78 |
18277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문 전문 [4] | 최종봉 | 2023.12.27 | 54 |
18276 | 메리 크리스마스 [4] | 최종봉 | 2023.12.25 | 63 |
18275 | 힘을 내서 이겨내세요...손흥민 암투병 팬과의 따뜻한 만남 [2] | 이태영 | 2023.12.25 | 106 |
18274 | 탈출 중 셀카봉 들었다… 비행기 ‘고의 추락’ 유튜버의 최후 [2] | 엄창섭 | 2023.12.24 | 86 |
18273 |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 [2] | 최종봉 | 2023.12.24 | 23 |
18272 | 12월 산우회 [5] | 김동연 | 2023.12.23 | 98 |
18271 | 11회 동문 조혜옥의 따님 박수현의 "나의 여행기 3편 [3] | 이은영 | 2023.12.21 | 100 |
18270 | Tennessee Waltz · Patti Page [2] | 김필규 | 2023.12.17 | 105 |
18269 | LG 공장이 살려낸 미국의 한 시골 마을 [4] | 김필규 | 2023.12.17 | 84 |
18268 | 12월 15일의 아침 편지 | 최종봉 | 2023.12.17 | 46 |
18267 | 2023년을 보내며 [4] | 최종봉 | 2023.12.17 | 79 |
18266 | MIT ‘치타’도 뛰어넘었다… KAIST 로봇 100m 달리기 기네스 올라 [2] | 엄창섭 | 2023.12.17 | 74 |
18265 | 아모레퍼시픽 본사 탐방 - 산책회 [12] | 김동연 | 2023.12.15 | 124 |
18264 | 12월 20일 인사회 모임 [3] | 이태영 | 2023.12.14 | 111 |
18263 | 저의 핸드폰이 해킹을 당해 제명의 차단합니다 [1] | 심재범 | 2023.12.13 | 52 |
18262 | 거실 정원 [10] | 김동연 | 2023.12.12 | 102 |
18261 | 구글 검색 세계 1위, 비빔밥 [4] | 이태영 | 2023.12.12 | 72 |
18260 | 日 셋 낳으면 모두 대학 무료, 세금은 이런 데 써야 [2] | 엄창섭 | 2023.12.10 | 89 |
18259 | 좋은 겨울 영상 공유 | 최종봉 | 2023.12.10 | 34 |
18258 | 작은 영웅 [4] | 최종봉 | 2023.12.10 | 37 |
18257 | ‘레드백’ 호주 수출, 피말랐던 4개월 [3] | 이태영 | 2023.12.09 | 101 |
천영우 TV의 에너지 안보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정리된 내용을 자세히 잘 들었습니다.
나도 두산 출신의 한 사람이지만
얼마 전 두산그룹 최고 경영진 한 분의 걱정과 울분의 변을 들었지요
세계적 경쟁력을 자랑하던 한국형 원전 산업이 한 사람에 의하여
에너지 정책이 탈원전으로 바뀌면서 앞으로의 한국경제가 걱정스럽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