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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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사회 모임
2020.11.04 19:42
오늘도 열공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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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1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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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0.11.04 22:23
오늘 공부 잘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나도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컴이 고장 이 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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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11.04 23:53
오늘은 16명이 나와서 열기가 더 했습니다만, 컴퓨터 여러대가 작동이 되지않아
휴대폰 공부만 했습니다. 요즘은 생활속에 휴대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활용법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하니까 열심히 귀 기우려 들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박내기가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오고, 홍승표님이 몇 달만에 나와서
커피를 사주시고 박일선님이 과자도 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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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0.11.06 20:17
많은 분들이 모이셨군요,
인사회가 11회 취미 모임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합니다.
선사회는 몇일전 강화도로 반년만에 다녀 왔지요. 이회장님,임원들의 활동이 대단하군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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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사회 시간이었습니다.
생활 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상식들도 여러가지 알게 되니
또 다음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김현진 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