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택배에 깔린 4세 아이.....
2021.04.26 19:35
45kg 택배에 깔린 4세 아이... 총알 허유진 기자 뻔한 위급한 순간에 택배기사가 뛰어와 구한 것이 화제다/Traci Practt페이스북
한 꼬마가 현관에 놓인 커다란 택배 상자를 들려다가 택배상자가 타려다 한걸음에 집 앞까지 달려와 꼬마를 구했다. 이라고 했다. 사는 4세 남자아이인 맥스 프랫은 지난주 집 앞에 서 택배 상자에 깔려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 두 살배기 딸을 돌보다가 아들이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걸 듣고 헐레벌떡 뛰어 내려갔다”며“그때는 택배기사가 벌써 아이를 구해주고 난 뒤였다”고 했다.그녀는 대문에 달린 CCTV를 보고 나서야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게 됐다. 앤젤이다.앤젤은 CNN 인터뷰에서 “나도 아들이 있다. 누구라도 '아빠 모드’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트레이스 프랫 페이스북
트레이시는 페이스북에 CCTV 영상을 올리면서 “아들이 택배 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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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의 주인공인 택배기사 마르코 엔젤은 정말로 감사해야하는 영웅이네요.
택배기사의 어려움이 많은 요즘 서로 서로 도와기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