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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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 Nelson
2022.08.11 20: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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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8.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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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08.11 21:20
사고가 생겼습니다. 제 실수로 2월 3일 여행기를 건너 뛰었습니다. 그 이유는 2월 3일 여행기가 증발했기 때문입니다. 김영송 친구가 발견하고 알려주었습니다. 조사를 해서 2월 3일 여행기를 복구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영송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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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송
2022.08.11 22:26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네.
나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여행을 즐기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 건강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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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8.12 08:24
1860년대 노동자 숙소도 깨끗하게 보존 되어 있지만
200년 된 가옥을 지금도 살고 있으니 놀랍군
시각적으로 보면 전혀 옛집 같지가 않고 오히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주택이야
Nelson에는 현대 건물이 있으면 눈에 거슬리겠어
앞으로 하루에 50kmm씩 자전거 여행으로 남섬 동쪽 끝 Picton으로 갈 예정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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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8.14 08:02
한없는 자연의땅 뉴질랜드에서 자전거여행은 멋있어 보입니다.
관광으로만 가서 그런지 보지못한 곳곳을 보여 주시니 새삼스럽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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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전거 여행을 멋지게 하게 되었군요.
50Km씩 닷새 무사히 잘 끝나셨겠지요?
길가에 있는 건물 벽화가 마치 거대한 유리온실을 들여다 보는 것 같군요.
너무 잘 그려서 새들이 날아들다가 머리를 찧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