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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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 Alice Springs 가는 길
2022.11.10 20: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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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11.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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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11.11 18:30
발 통풍은 거의 다 나았습니다. 보통 1주일이면 낫는데 이번에는 2주 가량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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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11.13 16:55
드넓은 호주에서 마음것 즐기시는 모습 흐뭇합니다.
피지까지도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통풍이 거의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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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2.11.13 20:25
Fiji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갈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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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11.15 12:35
우리나라 같으면 일일권으로 세 시간이면 도착 일 보고 귀경해도 좋은 작은 나라인데
호주 여앵은 넓어 넓어 한없이 기차 버스를 타야만 하는 나라는군
아직도 개간할 땅이 무진장이니 일선이 말대로 부러운 나라야 아마 땅 주인은 나라 땅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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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대륙의 중앙지역으로 가고 계시군요.
땅이 넓으니 개간이 힘들기도하고 필요도 없겠지요.
기후도 지역마다 많이 다를 것이구요.
그리고 자전거 여행객들이 호주를 많이 다녀가지 않고
호주 사람들도 자전거여행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운송에 관한
규칙이나 혜택이 없는 것을 보면요. Perth에서만 오래 머물면 좋았겠지요?
발 통증은 좀 사라졌는지요? 빨리 회복되어 나들이를 자유롭게 다니셔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