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인사회를 또 쉬기로 했습니다.
2020.03.23 16:08
댓글 11
-
이정란
2020.03.23 16:42
-
김동연
2020.03.23 22:46
아이구 이뻐라, 이쁜 알림장이라 미리 올렸구나.
수요일에 알림장이 올라 올 줄 알았지.ㅎㅎ
노란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늘의 알림장이 제일 좋다, 난
불투명도를 낮추어서 이렇게 만드는 방법도 배웠네.
인사회에 나와서 한 번 강의 해 줘.
-
이정란
2020.03.24 12:08
내가 하고싶은 딱 그 노랑이 안되어서 진 분홍, 보라 .. 하다가
올렸는데 시간을 가지고 '딱 그 노랑'을 찾아봐야겠어. -
김영은
2020.03.23 23:58
요즘 노랑 민들레가 앙징맞게 여기저기 피어 있지.
창문에 붙여 올린 알림장, 예쁘고 세련 됐네.
코로난지 뭔지 왜 이렇게 속 썩여. 만난지 가물가물..
-
이정란
2020.03.24 12:16
우리 마당에도 피었는데 아주 크고 탐스럽게 피었어.
저 그림은 작년 경복궁이야. -
이은영
2020.03.24 01:17
정란아 알림장 올릴때마다 색갈이 아주 예쁘구나.
이렇게 멋진 알림장을 계속해서 올려주는데
빨리 만날수 있는 날을 기대 해보자..
-
이정란
2020.03.24 12:11
지난번의 분홍도 아니고 보라도 아닌 그 색을 은영이가 이쁘다고했는데
나도 이뻐하고 좋아해. 그 때 니 말듣고 답 안했지.
우린 누가 칭찬하면 쑥스러워서 뒷걸음치잖아? 그때 내가 그랬어. -
이태영
2020.03.24 05:55
5월에는 반듯이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
이정란
2020.03.24 12:14
맞습니다. 웬 난리인지!
우리도 급하지만 이탈리아, 프랑스는 어쩌면 좋아요!
몇십년 후 역사는 어떻게 설명할지!폰에서 답글 쓰니 깨알같네요. -
황영호
2020.03.24 13:28
민들레가 지고 나면 여름이 오겠지요?
그때는 그만 쉬고 나오라고 하겠지요?
-
엄창섭
2020.03.26 20:56
알림장의 편집 기법이 다양 하여 배울것이 많은데!
개강을 못하니 아쉽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17 | 11월의 산책회 [6] | 김동연 | 2023.11.11 | 120 |
18216 | 추억의 사진 - 1957년 박일선의 도봉산 암벽등반 [8] | 박일선 | 2023.11.11 | 79 |
18215 | 서울 사대부고 제11회 동창 송년 모임 [8] | 이태영 | 2023.11.10 | 4505 |
18214 | 내가 생각하는 한국인의 힘 [2] | 김필규 | 2023.11.10 | 124 |
1821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Amsterdam [2] | 박일선 | 2023.11.10 | 31 |
1821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Amsterdam 가는 길 [2] | 박일선 | 2023.11.08 | 56 |
18211 | 양평, 용문사의 진한 가을... [1] | 엄창섭 | 2023.11.06 | 107 |
18210 | 세기의 라이벌 추사 김정희VS 원교 이광사 누가 진정한 명필인가? [1] | 김필규 | 2023.11.06 | 114 |
18209 | 세등분으로 리모델링한 남자 [1] | 김필규 | 2023.11.05 | 141 |
18208 | 친구여 [3] | 연흥숙 | 2023.11.05 | 173 |
18207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룩셈부르크 편 - Luxembourg City [1] | 박일선 | 2023.11.05 | 49 |
18206 | 영주 무섬마을 [10] | 황영호 | 2023.11.05 | 109 |
18205 | 추억의 사진 - 1958년 소풍 [1] | 박일선 | 2023.11.04 | 94 |
18204 | 어느새 깊어진 가을 [5] | 이태영 | 2023.11.04 | 100 |
18203 | 창공을 누비는 비행기쇼 [3] | 최종봉 | 2023.11.04 | 50 |
18202 | 무병장수 (無病長壽) 의 비결 [2] | 최종봉 | 2023.11.04 | 52 |
18201 | 산책회, 덕수궁 돈덕전 가다 [6] | 김동연 | 2023.11.03 | 102 |
18200 | 북한의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 김필규 | 2023.11.03 | 98 |
18199 | 2500 광년 떨어진 돛자리의 NGC 3132 영상. [1] | 엄창섭 | 2023.11.03 | 99 |
18198 | 배우고 또 배우고 | 이태영 | 2023.11.03 | 123 |
18197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프랑스 편 - Strasbourg [1] | 박일선 | 2023.11.02 | 52 |
18196 | 강릉 여행 [8] | 강석민 | 2023.11.01 | 136 |
18195 | 사진 속에 사진 넣기 [9] | 김동연 | 2023.11.01 | 124 |
18194 | Charming Villages of Vermont, USA [14] | 김승자 | 2023.11.01 | 126 |
1819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Heidelberg [2] | 박일선 | 2023.10.31 | 45 |
유리창에 붙였습니다. 요즘 민들레가 피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