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일박 이일의 양평 강변 여행
2021.04.10 14:35
양평 두물머리 새벽 6시
양평 봄파머스가든, 갤러리
힐하우스 정원
댓글 5
-
황영호
2021.04.10 16:38
-
박일선
2021.04.10 17:44
양평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들이 많군. 태영이 사진 솜씨로야 웬만한 곳이면 모두 이렇게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 수 있지만.
-
이은영
2021.04.10 22:04
우리가 산책모임을 하는동안 이태영님께서는 더 즐거운
가족여행으로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양평의 두물머리가 어디쯤인지 궁금합니다.
그날 우리도 다음에는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거론해 보았지요.ㅎㅎ
너무나 잔잔하고 분위기 좋은 아름다운곳입니다.
-
김동연
2021.04.10 22:42
두물머리의 새벽경치가 빼어나네요.
사진도 좋지만 실제로도 공기가 얼마나 신선하고 아름다웠을까 싶습니다.
봄꽃도 벌써 많이 피었군요. 멋진 여행 다녀오신 것 축하합니다.
-
엄창섭
2021.04.11 09:16
양평 두물머리의 일출광경이 장관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58 | 작은 영웅 [4] | 최종봉 | 2023.12.10 | 37 |
18257 | ‘레드백’ 호주 수출, 피말랐던 4개월 [3] | 이태영 | 2023.12.09 | 101 |
18256 | 제 48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총동창회 [8] | 연흥숙 | 2023.12.08 | 158 |
18255 | 충격적인 갓 탈랜트 [7] | 김동연 | 2023.12.06 | 146 |
18254 | 정몽구 혼술 와인이 탄생한 곳 [4] | 박일선 | 2023.12.06 | 91 |
1825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ondon [2] | 박일선 | 2023.12.05 | 17 |
18252 | 총선 앞 두고 뜨거운 관심,,, 한동훈은 어떤 사람 [1] | 김필규 | 2023.12.04 | 126 |
18251 | 面長의 구사일생 [4] | 엄창섭 | 2023.12.04 | 99 |
1825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ondon [2] | 박일선 | 2023.12.03 | 11 |
18249 | 신영균, 그의 선택 [3] | 최종봉 | 2023.12.03 | 42 |
18248 |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2] | 최종봉 | 2023.12.03 | 33 |
18247 | 수원의 새로운 명소 영흥수목원 [3] | 이태영 | 2023.12.03 | 115 |
18246 | 주왕산에 잠시 머물고 간 지난 가을 [8] | 황영호 | 2023.12.02 | 72 |
18245 | 인사회 모임은 12월 6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 | 이태영 | 2023.12.01 | 95 |
1824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Ghent [1] | 박일선 | 2023.11.30 | 18 |
18243 | ‘나이가 무려 272세’... 제주 최고령 왕벚나무 [2] | 엄창섭 | 2023.11.29 | 96 |
1824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Bruges [2] | 박일선 | 2023.11.28 | 15 |
18241 | 100년 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 110년만에 제 모습을 찾은 계조당 [4] | 이태영 | 2023.11.27 | 127 |
18240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수도 Brussels [1] | 박일선 | 2023.11.26 | 20 |
18239 | 산우회 - 대공원에서 [8] | 김동연 | 2023.11.25 | 119 |
18238 | 본받을 사람 [5] | 최종봉 | 2023.11.25 | 69 |
18237 | 추수감사절 만든 美 원주민, 팔레스타인 국기 든 이유는 [4] | 엄창섭 | 2023.11.25 | 83 |
18236 | 제주 동쪽 카페 '비케이브' [3] | 이태영 | 2023.11.24 | 103 |
1823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벨기에 편 - Brussels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11.23 | 23 |
18234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네덜란드편 - Amsterdam [2] | 박일선 | 2023.11.21 | 21 |
태영이, 우리가 워커힐 뒷산에서 산책하는 동안 자네의 빈 자리가 내내 컷었지.
양평의 명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그 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니 할 말이 없네.
특별히~
남한강의 아침 여명에 반짝이는 눈 부신 윤슬 이랑 두물머리 새벽 해오름 사진은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기만 하네, 인사회 회장님의 걸작! , 정말 자랑스러워!!
양평 봄 파머스가든, 겔러리 힐하우스 정원 등등 1박2일 코스로는 아름답게 꾸며놓은 멋진 휴양지로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