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3차 산행
2022.07.22 21:44
댓글 7
-
이태영
2022.07.23 09:03
-
성기호
2022.07.23 12:57
북악산의 한양도성 등산코스를 여러번에 걸쳐 소개하여 주니 고맙소이다.
개방되어 붐빌줄 알았는데 쾌적한 모습이네요.
사진 구도등 많이 좋아져 축하드립니다.
단지 코로나 조심하여 사람 밀집된 곳만 피하면 됩니다.
-
황영호
2022.07.24 05:37
정 작가 또 북악산 산행을 즐기셨구려!
오르는 길마다 작품이 생기니 사진에 담는 즐거움 일거양득이 라는 말로도 모자라겠쇠.
꾸준하 열정에 이젠 길이 헌히 눈에 들어오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북안산에 올라 호연지기 바라보는 경관도 좋을 것이고 사진 구도도 예사롭지않습니다.
사진에 문외한 눈에도 보일듯말듯한 바위산, 묻힐듯이 보이는 정자, 성곽, 등등...
군데군데 놀라운 사진이 눈에 띕니다. 하하...
-
김동연
2022.07.24 23:36
북악산을 세 번이나 오르셨군요.
덕분에 저도 북악산과 친해졌습니다.
성곽길을 걸어보려고 산책모임을 시작했는데
정지우님을 따라갈 용기가 없네요.ㅠㅠ
-
정지우
2022.07.25 10:42
산행 좋아 하는 친구와 서울 근처가까운데 많이 다닙니다
댓글로 친찬 해주신 동창님 감사 합니다
-
이은영
2022.07.26 08:55
오랜만에 보는 성곽이네요.
항상 산행을 즐기시는 모습 건강하게 보입니다.
산책을 할수있는 건강한 친구가있으셔서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즐기시기를 기대합니다.
-
김승자
2022.07.26 23:49
북악산은 진정 서울의 병풍,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바라만 보면서 서울을 보듬어 주는 북악산의 정기에 감탄합니다.
북악산 산행을 거뜸없이 즐기시는 정작가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계속 산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58 |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24] | 이문구 | 2011.08.11 | 1420 |
18257 | 추억의 사진 한 장 [3] | 이태영 | 2020.02.09 | 1410 |
18256 | 희망의 속삭임 | 심재범 | 2018.12.24 | 1408 |
18255 | aaa - Free | 최종봉 | 2020.08.28 | 1388 |
18254 | 돌아 오지 않는강 (1) (마르린 몬로 주연영화) [1] | 심재범 | 2020.08.06 | 1367 |
18253 | 박옥순의 '내 맘의 강물은' [6] | 박문태 | 2017.03.25 | 1352 |
18252 | 탄자니아 여행기 - Kilimanzaro 산 ( 속) [4] | 박일선 | 2019.09.20 | 1240 |
18251 | 사랑과 그리움으로 듣는 음악 [3] | 심재범 | 2020.08.01 | 1207 |
18250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3 |
18249 | [re] 허불에서본 우주 [3] | 권오경 | 2014.02.14 | 1194 |
18248 | 오늘의 포토뉴스-3/31(화) [2] | 홍승표 | 2009.03.31 | 1168 |
18247 | 8월 19일 인사회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4] | 이태영 | 2020.08.11 | 1154 |
18246 | 사랑의 음악 감상 | 심재범 | 2015.02.10 | 1148 |
18245 | 소반 위의 수석 같은 월출산 [2] | 김인 | 2009.04.26 | 1140 |
18244 | "이건희 컬렉션,세계적 미술관 만들 기회"조선 3월3일자 A34 를 읽고 ---독후감(2021.3.6)--- | 민완기 | 2021.03.06 | 1125 |
18243 | [김형석의 100세일기]말 17마리를 자식에게 물려줄때...수학이 모르는 지혜 [5] | 엄창섭 | 2020.06.14 | 1121 |
18242 | LALA-노엄 촘스키의 명언 12선 [5] | 최종봉 | 2019.08.30 | 1073 |
18241 | 어이, 동창들. 임희완의 글을 읽어보시오. [7] | 박문태 | 2010.07.12 | 1071 |
18240 | 동남아 여행기 - 싱가포르 [3] | 박일선 | 2022.02.15 | 1066 |
18239 | 기생충(寄生蟲, 妓生蟲) 유감(끝) [2] | 박문태 | 2020.02.22 | 1062 |
18238 | 뇌과학이 밝혀낸 죽음 [2] | 김동연 | 2022.04.06 | 1047 |
18237 | 김채환 시사이다 - 415선거 [2] | 김동연 | 2020.06.06 | 1033 |
18236 | 최충수 동문의 편지 [3] | 김동연 | 2020.09.11 | 1030 |
18235 | 계속되는 폭염에 외출을 못하니 눈요기나... [14] | 이문구 | 2018.08.11 | 1018 |
18234 | 고 곽웅길형을 추모하며, 조성구 [11] | 김승자 | 2020.05.12 | 1006 |
정 장군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벌써 몇 번째 코스가 다른 북악산에 올라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대단하네
아마 11회 동문 중에서 스태미나가 최 강자인 것은 틀림없네요
정 장군의 멋진 작품 덕분에 북악산을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