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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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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연휴에 핵심을 꿰뚤어 생각하며, Netflix를 보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 4.15 선거 결과를 보고

국민투표와 선거는 언제나 인간의 느낌에 관한 것이지 이성적 판단에 관한

것이 아니다.

지능은 문제해결 능력인데 반해 의식은 고통,기쁨,사랑,분노처럼 어떤것을

느끼는 능력이다 .

통합당은 배밭에서 사과를 따려하지 말고 텃 밭에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자세로

다시 시작 함이 어떨런지요(?)..

더 확고한 비젼과 아름다운 희망을 품고 무지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할듯합니다.

 

* 지구촌의 최대 관심사인 빈부의 재편

세계화로 인터넷은 국가간의 격차를 메우지만 빈부계급간 균열을 키우고 있다.

인류는 소규모의 슈퍼 휴먼과 쓸모없는 다수의 호모사피엔스 층으로 분류 되고 있다.

세계화는 수평적으로 세계를 통일하고 국경을 없애지만 동시에 수직적으로 인류를

분할해가고 있다 인류의 권위는 알고리즘(AI 등)으로 옮아가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변화에 따른 계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Netflix 를통해 조금 큰세상을 보고 즐기면서 커피 한잔은 어떠하신지요?

 

2020_04_29 오전 8_36 Office Len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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