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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 계림 이강 (Li River) 절경
2020.06.26 00:38
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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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6.2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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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6 12:14
쿠바 여행기에서도 이런 경치가 있었던 것 기억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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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0.06.26 11:58
우리는 계림의 강에서 배타고 경치구경하고 유명하다는 미술학교에 관람갔다가
발 맛싸지가 유명하다는 말에 끌려서 처음으로 맛싸지를 받았는데
나는 너무 아프게 주물러서 빨리 끝내기를 바랐는데
함께 간 친구들은 기분 좋다고 코를 골며 잠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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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6 23:32
사진을 멋있게 찍으셨군요. 발 맛사지가 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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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6.26 19:00
나도 승자와 마찬가지 경험을 했는데
맛사지하는동안 편안하지 않아서 빨리 끝났으면 했습니다.
중국여행가면 의례 발맛사지를 하더군요.
나는 1990년대말에 계림여행을 했습니다. 경치가 그림과 꼭같이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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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6 23:30
도시도 변하고 사람도 변했는데 자연 경치는 지금도 그대로 일 것입니다. 다행이지요. 다음 경치를 올리는 "우룡하" 강에는 노젓는 배만 다니도록 되어있어서 더 친환경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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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6.26 21:29
계림이 정말 아름답군요.
중국의 산봉우리는 여러군데가 비슷한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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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6 23:35
다음에 가시면 다음에 나오는 Yulong River 관광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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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의 산봉우리는 참 독특해 안개 낀 산봉우리는 정말 멋있지
마치 동양화의 한 폭을 보는 느낌이었겠어
중국 동양화가 유명한 것은 역시 이런 풍광에서 오는 영향이라고 볼 수 있어
베트남의 할롱 베이와 견줄만한 풍광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