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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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2019.08.17 12: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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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8.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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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8.17 19:22
광교호수 정말 아름답습니다.
물방울이 맺힌 꽃들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붙어있는 개미 때문에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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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8.17 20:14
비 그친 뒤 아침 공기는 맑고 햇 살은 구름 뒤에 숨어
마음 가볍게 광교 호숫가로 산책을 나갔구나?
푸른 여름 호수 가득하니 산책 나온 사람들 마음까지 여유롭고 평화롭게 보이는 구나.
그중에서도 태영이가 으뜸인 것 분명하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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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8.18 09:34
광교 호수 풍경은 언제 보아도 딴세상 같아. 전혀 수원의 일부 같지 않아. 수원 화성 안이 100% 공원이 될 날이 있을까? 그랬으면 참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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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8.18 23:11
광교 호수공원은 볼때마다 새로운 풍광으로 보입니다.
멀리 물 그림자 비친 아파트, 호수주변의 푸른풀까지
데크에서 상쾌한 아침 공기를 즐기는이 들이야 말로
오늘의 금메달감!! 너무 평화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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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8.19 21:21
광교 호수공원은 한번가본 덕분에 이제는 어딘지 반갑게 살펴보게 됩니다.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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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정기적으로 광교호수주위를 산책하는 '건강지킴이'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활기 있게 산책을 즐기는 분들과 함께 산책을 하면 저절로 상쾌한 기분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