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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 홍백매화. 영춘화의 perhaps love 노래를들으며...3.16일
2020.03.16 10: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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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3.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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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20.03.18 20:50
동연님!
세상을 연결하는 작은 기적에 의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만나는
소중한 사람을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안으로 탐독하고 밖으로 탐색하는 새 희망 넘치는 미래를 음미하며,
이 험란한 사회에 그래도 어딘가에 떨어져 있는 행복의 씨앗을 싹티워
기쁜 마음으로 퍼트려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신 댓글에서 알려주신 대로, 즉시 영춘화로 수정하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추천해주신 책2권 오늘 도착 ,시간되는 대로 공부 예정입니다.
특히 꽃공부 해야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고 건승하세요!!
ref. 사진은 3월15일 매화는 청계천변(용답~신답), 영춘화는 강변북로(한남~옥수)에서
촬영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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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와 개나리(?) Perhaps Love 들으면서 감상 잘 했습니다.
화면이 아주 예쁩니다. 위의 개나리는 영춘화 같이 보입니다.
Daum에서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