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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과 윤미향의 민낯, 위안부 합의 비화 - 천영우 TV
2020.05.18 00: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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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성역인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의 말 한마디가 우리 사회의 성역을 허물었다는 것에 이의가 없지요
노다총리 이명박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의 비화 처음으로 안 내용입니다.
금전적 보상이 아니라 일본이 국가 책임을 인정만 끝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몇 십 년이 걸려도 미해결이네요
만일 해결이 되면 정대협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 결과라는 것은
문제 해결하는 데 오히려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는 설명,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