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설경
2021.03.21 18:19
음악(조용필의 '한오백년'을 열고 사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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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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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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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3.21 21:43
오랫만에 성 박사의 사진을 대하니 또 마음을 빼았기는 구려.
사진과 음악이 예술인듯 하니 마음과 눈이 한참동안 머물렀다오.
왜 음악을? 다시 올리시지요.
깊은 울림을 주는 설경이 몹시 그리워집니다. 성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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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5:22
단체 지방출사가 불가하여 개인적으로 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군요.
설경은 잡스런 부분을 가려주어 나름대로 멋진 피사체지요.
내 불로그에 '소스'로 옮긴음악을 11회 홈피로 옮기면 됐었는데 그게 안되니
어설프게 올리게 되네요. 아는분 하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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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3.22 07:22
성 박사, 그동안 코로나 19, 긴 겨울 힘들게 보냈죠?
오랜만에 성 박사의 작품을 감상하네요
역시 궁에서 보는 작품의 구도가 내 눈을 번쩍 뜨이게 하네요
열심히 감상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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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5:30
인사회 이끄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우한코로나 상황이 지나가
그전의 일상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광에서 자꾸 꺼내다 보니 민망합니다.
내 블로그에 있는 음악을(소스형식으로) 11홈피에 올리니 안되네요.
그래 어거지로 올리다 보니 어색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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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3.22 07:34
설경이 아름답네요. 갑자기 겨울이 그리워집니다. 그 전에 봄, 여름, 가을을 만끽합시다. 한계절, 한계절 우리에겐 모두 소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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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5:37
온대지방의 기후가 춘하추동인 것은 하느님의 커다란 선물이지요.
각기 특색이 달라 계절따라 적당한 자극을 주어 문명이 일어나고
문화가 꽃피는것 같아요. 박형의 여행기록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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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1.03.22 09:00
성기호 박사님. 눈덮힌 조그만 초가집 사진은 오래전
민속촌의 겨울풍경사진으로 기억합니다.
제 folder에 저장한 성박사님 사진에 있어요.
눈구경을 할수 없는 CA.에 살다보니 설경사진이
더 아름답게 보이고, 추워도 함박눈 내리는 날이 아련히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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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5:46
민속촌, 눈덮힌 작은 초가집 설경이 대여섯 되는데 그중 하나이지요.
초영씨 Folder에 제 사진을 보관 하신다니 영광 입니다.
캘리포니아에 눈이 안 오는지 몰랐습니다.
설경을 보다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편안해 지며 지난날 추억에 잠겨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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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3.22 22:25
성기호님의 사진은 항상 작품 전시회 같아요.
참으로 멋집니다.
조용필의 한오백년은 나이 들어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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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5:52
그냥 꼬마 전시회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올리게 되는데,
실제 전시회에서도 보통20~30점을 올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오백년이 노년에 듣기 좋는데, 은영씨와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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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3.23 10:15
맨위의 얼음사이로 비치는 반영이 새롭게 보입니다.
기와지붕위와 나뭇가지에 소복히 덮힌 눈은 점점 보기힘든 귀한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점 겨울이 따뜻해지고 눈이 적게 오네요.
아기자기한 설경이 정겹게 느껴지고 많이 그립습니다.
길상사로 촬영나가실 계절이 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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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6:06
개울의 살얼음 사이로 보이는 나무들의 반영은 정겨운것 같아서, 그리고
대감집 사랑방과 정원 나무 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옛날을 생각하게 해서 올렸어요.
지구 온난화로 겨울눈이 드물어지고 와도 조금와서 수도권에선 설경 촬영이 쉽지 않네요.
길 상사엔 눈이 많이 오거나 봄이 오면 가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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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3.23 17:29
격조 높은 설경 사진을 편안하게 감상하면서 오후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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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6:11
근래엔 눈이 이따금씩 맛만 보이고 가고,지붕위에 쌓일정도의 눈은 정말 보기 힘드네요.
문명이 자연을 파괴 하는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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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3.24 23:42
출사를 다니지 못해 불편하고 코로나로 다니지 못해 사진 작업이 안되네요.
좋은작품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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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21.03.28 16:36
우한 코로나로 선사회 출사가 안되고 다니기도 어려워 걱정이 되네요.
신입 회원들이 기가 죽을가 봐 신경 쓰이구요. 허나 개인적으로 하는데까지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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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로 출사기회가 없어 답답합니다.
근래 사진과 그전 사진이 섞여있는데 혹시 계시됐던 사진이 있으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배경음악 올리는게 그전같지 않아 질퍽거리다 부자연스럽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