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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아름다운 항구도시 Seward 기차여행
2021.03.28 20: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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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3.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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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3.28 21:27
Seward가 1867년 러시아로부터 1백 60만평 km의 알래스카를
그 당시는 큰 액수였지만 미화 720만$로 매입해서 사람들로부터 조롱은 받았지만
오늘날에는 추앙을 받고 있고 기념으로 Seward라는 도시도 있네
그 당시 러시아가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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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3.29 12:50
재정적 어려움보다 국제 정치적 어려움 때문에 팔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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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3.29 21:44
늘 기차여행이 하고 싶은데 아주 멋진 기차여행을 알래스카에서 하셨군요.
기차가 제법 깨끗하고 좌석도 편해보입니다.
Seward라는 사람이 그당시에는 조롱을 받았군요.
세상일은 후대에 가야 평가를 받게되는 이치는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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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3.30 06:47
알래스카 여행이 순조롭군요.
멋진 기차여행이며 설산, 빙하경치가 웅장 하네요.
멋진 차림의 차장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Seward항구가 정말 아름답네요.
어디가나 다운타운 구경은 볼만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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