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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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 마을
2021.11.18 14:4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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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11.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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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11.18 22:01
저도 오래전에 가보았던 곳이군요.
원예예술촌 가는 길에 독일 마을이 있지요. 멀리 바다가 보이고.
박원순 카페에서 차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가본곳이라 더 반갑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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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11.19 21:05
좀 먼데지만 좋은구경을 하시고 오셨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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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11.20 05:16
아직도 꽃이 만발한 것을 보니 역시 남쪽 나라에요
독일 마을 지붕을 보니 진짜 독일 지역에 있는 집 같은 실감이 나는군
친우들과 여행하면서도 작가의 본분을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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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11.23 03:17
남해 독일마을 전경이 이국적이며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주의 나라 독일의 면모를 나타내는 대형맥주통들이 눈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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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가 보고 다시 한 번 더 가보고싶었던 곳인데
그 때보다 더 아름다워진 것 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