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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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 티베트 입경에 실패하고 Kashgar로 돌아오다
2020.06.22 01:04
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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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6.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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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2 07:18
아랍어가 아니고 위그르어일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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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6.22 10:41
티벳여행은 실패했군요. 중국남서부 여행은 계획에 없었는데 하게 되었네요.
잘 모르는 곳 구경 잘 하겠습니다.
동창회보 우리 홈페이지에 실린 것 보셨어요? 101호와 1~4호 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25년전 우리들의 모습이 아주 젊고 아름답군요. 전산화 덕택에 오늘 아침 희망에 찬
50대 젊은이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홍승표님이 광고를 해주시면 좋겠는데... 아마 다 올리고
나서 공지사항에 발표하시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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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6.22 13:06
아, 올라오는 게 보이네요. 잘 되었습니다. 이제 옛날에 오른 글들을 읽을 수 있겠네요. 수고를 해주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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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수단을 강구해 봤지만 결국 티베트 입국은 포기를 했구나
아쉽지만 흥미진진한 소수 민족 투어가 기다리고 있네 다음 편을 기대할게
Yecheng 표지판은 한자와 아랍어(?) 두 글자로 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