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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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여사님의 둘째 딸---- [엄마표의 양면성을 경계하라~! / 김혜영 중앙대 영어교육과 교수 근영]
2009.05.16 17:11
(김혜영 중앙대 영어교육과 교수)
찾아 보시기가 번거로운 분을 위하여...
우둔한(?) 매조가 한 박자를 맞추었습니다.
부라보~~~~~~~~~~~~~~!!! ^^*
*본문: 서울신문 칼럼 바로가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4030014
댓글 16
-
임효제
2009.05.16 17:11
-
김동연
2009.05.16 17:11
감사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문 주소는 내가 이미 #481에서 올렸는데 다시 또 올렸군요. -
임효제
2009.05.16 17:11
그래서...
우둔한(?) 매조라고 했습니다.
지금 제목을 고치고 본문 주소를 넣었습니다. 꾸벅~~~~~~! ㅎㅎㅎ -
김동연
2009.05.16 17:11
매조님, 좋은 뜻은 이해하고 감사합니다만
딸에게 미안합니다. 좋은 내용의 글을
소개한다는 것이 딸을 부끄럽게 한 것 같습니다.
제목이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
김세환
2009.05.16 17:11
매조, 엄마표란 엄마의 극성이 아니고 엄마의 진실된 일상생활이 자녀의 몸속에서 살아 움직이는것이라고 보네. 석란여사의 정신이
따님 속에 살아있드시. 매조 생각이 아름답네. -
임효제
2009.05.16 17:11
맞아요.
그러 훌륭한 엄마가 있으니, 그런 딸이 있는 거지요. ^^* -
황영자
2009.05.16 17:11
정말 엄마보다 미인이시고
똑 떨어지게 생겼군요.
누구딸인데 안 그러겠습니까?
동연아 딸 자랑할만 하다.
더 자랑해도 되겠다. ㅎㅎㅎㅎ -
김숙자
2009.05.16 17:11
동연아,네가 가진 금메달 둘
나도 가지고 싶다 지, 덕, 미,를 갖춘
멋진 교수다 너도 조금 닮은듯 한데?. -
김영종
2009.05.16 17:11
엄마를 이어 받어 영어 교육학 교수 대견 하시겟습니다,
그동안 간간이 잠간 잠간 비추어 주신 따님이 장녀 이시고 드디어 오늘 두째따님
나온김에 꽁꽁 감추지 말고 다 알려주심을 기대 합니다,
매조야 이 노래 60 년대초로 나를 돌아가게 하는데 / 찍찍거리는 유성기판에 걸어서 들려주든
좀은 칙칙하고 움울한 다방 한구석에 앉아 있든 나를 ..... -
김영종
2009.05.16 17:11
청승표는 난 먼데, 많이 후진 다방이긴 하였으나
백합같은 사람과 같이 였지,
그후에도 다방 마담이 들어만 가면 이 노래 태양은 가득히 ㅎㅎ
들어만 가면 태양처럼 다방 전체가 훤해 진다나 ㅋㅋㅋ -
임효제
2009.05.16 17:11
비 오는 날..
음울한 다방 구석에서 빈 커피 잔 놓고,
창밖을 내다 보며 '태양은 가득히..' 음악이 얼마나 그럴 듯 폼이 나나요. ㅎㅎㅎ -
이초영
2009.05.16 17:11
동연아 !! 너의 작은딸, 큰 딸 보다 엄마를더 많이 닮았구나....
U-Penn에 와서 공부한다는 소식 들었는데, 어려운 영문학을 ( Education 도) 공부했구나..
딸 둘이를 훌륭하게 키웠으니 너 답다... "똑엄마"에 "똑딸들"이지, 어디 가겠니?
숙자 말같이, 귀한 보배 둘, 그리고 꽃 속에 묻혀 사는 너.....
조용하면서도, 항상 앞서가는 너, ..... 동연아... 축하해....이초영.... -
김동연
2009.05.16 17:11
초영아, 칭찬 고마워, 영문학이 아니고 영어교육을 N.Y. State에서 박사학위 받았어.
저혼자 생각으로 부모 도움없이 결혼한 후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좀 억척이야. -
전준영
2009.05.16 17:11
축하 합니다. 어머니를 쏙 빼 닮은 훌륭한 교수 따님을 두시고 전공도 어머니 영향을 받어
그 어려운 영문학을 후학들에게 가르친다니 대단 합니다. -
김승자
2009.05.16 17:11
Congratulations, Ddongyun on your beautiful daughter's accomplishment.
She is beautiful.
You must be very proud of her.
Please excuse me for writing in English.
We are babysitting our grandchildren in Minneapolis
while my oldest daughter is traveling in Paris with her husband. -
김동연
2009.05.16 17:11
승자야, 넌 좋은 엄마야.
딸내외 여행갈 수 있도록 손주들 돌봐주는.
그런 중에도 나한테 댓글 달아주는 여유도 있는.
손주들과 즐기다 돌아오면 예쁜 아기 사진 올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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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미인'이십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