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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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공원묘역에 영원히 잠들다
2012.02.28 09:5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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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2012.02.28 09:52
-
임효제
2012.02.28 09:52
아들 친구들을 보니,,,
이제 우리 세대는 완전히(?) 지나고 젊은이 세대가 온 것을 느껴 겠군요.
정지우 선생이나 이정교 선생께서 새벽부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
박문태
2012.02.28 09:52
정지우, 고맙다. 순박한 너의 마음이 그대로 살아난다. 정교도 고맙고. -
황영자
2012.02.28 09:52
정장군님 수고하셨습니다.
일일이 사진 찍어 마지막가는 전회장의 모습을 보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전준영 회장의 명복을 빕니다. -
이우숙
2012.02.28 09:52
정 지우씨 정말 고맙습니다
친구 전 준영씨 마지막 가는 모든 모습까지
잘 보여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60여년의 그모습 우정을 회상하며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2012.2.28 오후 이 우숙... -
권오경
2012.02.28 09:52
감사합니다. 정장군님.
영복을 누리소서. 전준영님.
..정말.. 가셨습니까? -
이우숙
2012.02.28 09:52
정 지우씨 정말 고맙습니다
친구 전 준영씨 마지막 가는 모든 모습까지
잘 보여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60여년의 그모습 우정을 회상하며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2012.2.28 오후 이 우숙... -
이우숙
2012.02.28 09:52
정 지우씨 정말 고맙습니다
친구 전 준영씨 마지막 가는 모든 모습까지
잘 보여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60여년의 그모습 우정을 회상하며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2012.2.28 오후 이 우숙... -
성기호
2012.02.28 09:52
동창회,동호회,지역모임에서 전준영회장의
봉사하던 모습이 서~ㄴ합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을 겁니다.
준영이 잘 가게 나중에 다시 만나세.
정지우,이정교 수고 했소이다. -
김동연
2012.02.28 09:52
갑작스런 부음에 허탈해 지는군요.
좀 심각한 병으로 투병하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디갔다 지금 집에 들어와서 이소식 듣고 할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보내는 날 모습 자세히 보여주셔서 장례식에 참석한 것 같습니다.
부인께 위로의 말씀 전해 주세요. 제주에 내외분이 함께 오셔서 반갑게
만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윤여순
2012.02.28 09:52
정장군님, 장례식장 모습 감사합니다.
아직도 더 생존해야 할 분인데......
내세에서 더 많은 생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
김승자
2012.02.28 09:52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의아한 마음으로 올리신 사진을 봅니다.
애도하며 명복을 빕니다.
정지우씨,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조성구, 김승자 -
최경희
2012.02.28 09:52
그 새벽에 두분이 (정지우씨,이정교씨)
전준영회장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주셨군요.
전준영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정지우
2012.02.28 09:52
격려 해주신 동창님께 감사드리며 가정에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연흥숙
2012.02.28 09:52
그 밝은 얼굴이 이런곳에도 있을 수 있군요.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만 너무 아깝습니다.
정지우씨, 이정교씨 아름다운 우정을 끝까지
지키시어 감사합니다. -
김영길
2012.02.28 09:52
전형 그동안 걱정 했는데 말 못 할 사정이 있었구려.
이렇게 영영 떠나 보내게 되니 너무 섭섭합니다.
우리욕심에는 전형이 다 훌훌 터 놓고 가볍게 가셨으면
했지만 그렇게 하시기가 어려우셨겠지요.
하와이에서 두분 모습 기억 하고 우리집 사람과 장레
사진들을 물끄럼히 들여다 보면서 함께 기도 했읍니다.
부디 영원한 천국에서 안식과 평안을 누리소사.
정형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네. -
김영종
2012.02.28 09:52
정장군 고맙습니다
발인이 새벽이라 하여 고인에게 잘가라며
그리고 상주와 부인에게 인사드리며
미안 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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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셧읍니다. 새벽 6시 발인인데도 준영이와 동행하시고 소식도
재빨리 전해 주시는 군요.
부인도 의연 하였고 아들들 친구들도 많아 슬픔을 조금은 삭힐수 있었읍니다.
다시 한번 준영이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