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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보(93호)발간 소식 <표지, 목차 소개>
2018.03.26 10:15
동창회보(93호)발간 소식
<표지, 목차 소개>
동창회보(93호) 편집이 완료되어 지난 번과 같이 4월 둘 째 주까지는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번 호에는 다른 때보다도 집필해 준 분들이 10명이 넘었고 원고 분량이 늘어나서 전체 페이지 수가 56페이지로 재법 두껍게 되었습니다. 편집자들은 회보의 두께가 두툼해지면 괜히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이 번 호에는 특별히 이민홍의 기행소설 “제주도 연정”이 게재되어 회보가 더욱 풍만해진 기분입니다. 집필해 주신 분들게 여러분과 함께 감사드리며 원고 교정 편집에 수고하신 편집위원들께도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침 출근할 때 자욱이 낀 미세먼지 안개에 답답했던 마음이 회보의 목차를 읽어 보며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입니다.
2018. 3. 26
신정재
표지
목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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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3.27 08:21
-
김동연
2018.03.27 21:33
편집위원님들의 수고로 좋은 글이 실린 회보 93호를 읽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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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3.28 22:16
이번호에는 어떤 친구의 글감을 만날 수 있으까, 목차를 봅니다.
낯 익은 친구들을 떠 올리며 기대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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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3.28 23:07
편집위원님들 항상 좋은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은숙의 표지 그림도 무척 좋아 보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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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03.30 18:41
좀 두터워졌다구요. 신정재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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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족적이 되는 100호에 다가가고 있네요 편집위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