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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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인사회는 '서울식물원'에서
2019.05.29 05: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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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5.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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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5.29 19:52
어느틈에 5월은 다가고 신록의 6월이 성큼 찾아오니 왠 낯선 알림장인고 했지
이번에는 사부께서 손수 보낸 알림장이 구나.
행여 동연님이 사표를 낸것은 아니겠지?ㅎㅎ ,
녹음의 계절, 서울 식물원 좋은 아이디어야. 그런데 새벽같이 올라 갈 수 있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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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5.29 20:40
인사회 그동안 열심히 인터넷공부했으니 한 번 야외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좋은 곳 추천하고 답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장에 변화가 있어서 신선합니다. 앞으로 계속 알림장이 달라지면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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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5.29 21:22
벌써 6월을 알리시다니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마음 이해해 주세요.
식물원 사진은 벌써 다 찍으셨으니 저는 무엇을 찍을까요? ㅎㅎ
먹거리 좋아하는 저에게는 식물원 카페가 유난히 눈에 들어 옵니다.
5일을 기다리면서 꽃이름 좀 알아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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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6.01 23:04
이같이 좋은 기회를 놓지면 안되지요.
걸으며 찍으며 쉬며 분위기를 맘껏 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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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서울식물원' 야외수업를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