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2011년 서울사대부고 11회 동창회 정기 총회
2011.11.11 18:51
1. 일시 :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2. 장소 : 총동창회관
3. 참석 : 조문제 선생님 박붕배 선생님 한우택 선생님
강신종 권영욱 김성기 김영송 김 인 김종년 김주영 김진혁 김평호 김흥민 남궁견 민수명 민완기 박성순
박일선 박정명 박행남 백승재 사종식 성기호 송기방 신정재 심재범 양단석 오성환 원언식 유성삼 유행남
윤명중 이광용 이동순 이문구 이민섭 이삼열 이세헌 이웅근 이재명 이해홍 이희종 임병화 전준영 정지우
정태환 정해평 조원영 최삼수 최종봉 하기용 홍승표 홍승필 황영호 황청정 (남 : 52명)
권오경 김명렬 김영원 김재자 김정란 김정애 김지자 김희숙 노흥순 박금옥 박옥순 박창옥 신승애 신혜숙
심영자 양은숙 연흥숙 우영임 유정은 유청자 윤여순 이기정 이민자 이영수 이우숙 이율자 이은영 이은희
이정란 이흥자 이희정 임영빈 정수혜 정영자 정화자 조혜옥 최영지 최평수 현정자 홍현옥 (여 : 40명)
4. 2012년도 임원
회 장 - 신혜숙,
부회장 - 홍승표(남), 정영자(여)
총 무 - 이해홍(남), 이민자(여)
감 사 - 강신종(남), 연흥숙(여)
웹사이트 관리 - 이문구(남), 이정란(여)
회보 편집 - 신정재(위원장), 박옥순, 심영자, 홍승표(위원)
(1)
(2) 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 - 역사적인 순간
(3) 신혜숙 신임 회장의 인사
(4)
(5)
(6)
(7)
(8) 좌로부터 이해홍(남 총무), 홍승표(남 부회장), 신혜숙(회장), 정영자(여 부회장), 연흥숙(감사), 이민자(여 총무)
(9)
(10)
(11)
(12)
(13)
(14)
(15)
(16)
(17) 행복한 청일점(靑一點)
댓글 32
-
임효제
2011.11.11 18:51
-
전준영
2011.11.11 18:51
2011년 한 해를 부고 11회 동창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잘 이끌어 온 이문구 동창회 회장
을 비롯하여 임원진에게 축하를 보내고 운이 좋게 부고 11회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역사적인 동창회를 부고 총 동창회관에서 1000년에 한번 온다는 럭키데이에 총회를
선포한 이문구 회장 1년을 봉사 정신으로 수고 많이 하 셨 답니다. 축하. -
박성순
2011.11.11 18:51
이문구 동창회장님을 비롯
임원진 모든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게 여러행사를
잘 주관하시여 함께 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 감사
새로 구성된 신혜숙회장님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들께 축하와 아울러 힘찬 응원을 드립니다
감사 감사 -
권오경
2011.11.11 18:51
이문구회장님과 임원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일년간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언제 어느새 소리없이 일년이 지났군요. 받기만하며 그저 편하게 지냈어요. 염치없을 정도로.
새로 맡으신 신혜숙회장단 여러친구들께 또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하루 친구 만나 반가웠고 맛있는 음식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영이 이정란에게 감사의 박수~~.
일년동안 우리들의 발자취를 모으느라 얼마나 수없이 컴퓨터를 들여다보며 애를 썼을꼬~!!
고마워. 눈 괜찮아? 시지않아? 잘 쉬어. 또 만나 잉~ㅎㅎ. -
이정란
2011.11.11 18:51
쿠쿠키키... 일등 공신은 정장군인것 알지? 모두가 알꺼여!
모든 행사에 우리들의 모습을 찍어 기록에 남기는 정장군. 이번 영상도 거의가 정장군 촬영이지.
몇달동안 기록을 훑고, 모으고, 조립하고, 새 사진으로 간간히 교체하고...재밌었어.
단체 사진에서도 '눈 흘긴' 모습이 눈에 띄면 그사진은 빼버리고...
새 인물이 멀리서 나타나면 얼른 끼워넣고(낯설어도 우리 팀인가보다 하고), 될수록 골고루 등장하도록...
11회홈피, 선사홈피, 우리들의 블러그들도 뒤졌지.
아쉬운것은 동아리를 골고루 넣고싶었는데...
선사회, 인사회, 산우회, 번개팀은 그나마 '식사중 사진' 아닌 컷들이 있는데
강북회, 건우회... 는 사진이 없어서... 분수회는 그나마 끝날에 가서 나들이 사진이 있어서 휴우~ 살았다 하고 끼어넣고,
김주영씨의 멋진 (그의 작품)사진이 최근에 올라와서 반가워서 끼어넣었지.
음악도 여러가지를 시도했다가 '만남'의 연주 곡이 있어서 넣었는데 그곳의 음향사정이 그랬네.ㅉㅉㅉ
다음을 위해서는 어제의 사진부터 천천히 모아야겠어. 2008, 9년의 박회장님의 영상도 똑같은 과정을 거친것이지. -
하기용
2011.11.11 18:51
* 1년동안 여기 저기 다니며 테마여행지 사전 답사에 전력을 다 하고
강북회. 분수회. 남촌회. 인사회. 등등 지역별 친구들 모임에도 꼭
참석 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제 맘 편히 쉬시어요 ! 이문구 회장. -
최경희
2011.11.11 18:51
이문구 회장님 구임원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일 없어도 옆에 있어야 했는데...
가정사정으로 그 큰일에 참견도 못했으니 진심으로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신혜숙 회장님과 새임원님께 축하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권오경
2011.11.11 18:51
최경희여학생회장님 어제 참석치 못하여 허전했답니다.
그간 수고 해주신 그 노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 얼굴 기다릴게. 알았지? 경희야~. -
이정란
2011.11.11 18:51
경희야,
네 생각을 많이했어. 얼마나 궁금해할까도... 금방 들어와 봤구나.
어제의 결과가 좋으셔서 니가 곧 나와서 우리와 합류할 수 있다고 믿어. 기다릴게! -
김필규
2011.11.11 18:51
멀리 카나다의 밴쿠버에서 축하의 말씀을 보냅니다.
신임 신혜숙 회장님과 임원들께는 성원의 말씀을,
시원 섭섭할 이문구 회장 팀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다 즐겁고 유쾌한 일년을 기대 하겠읍니다. -
김동연
2011.11.11 18:51
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큰일을 치루시고 짐을 벗었네요.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새로 수고하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며
다음 1년을 부탁드립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임효제, 전준영, 박성순, 권오경, 하기용, 최경희, 김필규, 김동연...
뇌일수록 가슴 아리게 저며 드는 정다운 여러 동창 친구들께서
무기력하기 짝이없는 사람을 우정과 격려로 뒷받침해 주신 덕에
임원들의 부축을 받아가며 간신히 맡긴 임무를 겨우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잘못한 것, 부족한 것 모두 다음 임원들께서 채워 주시길 부탁합니다. -
김세환
2011.11.11 18:51
이문구회장, 일년이 빨리갓네.
수고만엇소. 동창들 모두 행복해보이고
노익장하네. 행복한 세상은 계속되고
내년은 더 행복해질걸세. -
이문구
2011.11.11 18:51
끊임없는 산행으로 육체를 다지고
깊은 신앙 사색으로 영혼을 맑히는 친구여!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게나. -
김승자
2011.11.11 18:51
이문구회장님, 열성적인 한해를 성대히 마무리 하셨군요.
임원들과 함께 여러모로 수고 많이 하신 덕분에
동문 모두 즐거운 한해를 보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멀리서 어깨넘어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으니까요.
신혜숙 새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축하드리면서
계속 건강한 11회의 즐거운 모임을 이끌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두 분의 정다운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자녀들과의 화목한 어울림도 늘 아름답게 바라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김재자
2011.11.11 18:51
1011년,건강하고 멋진 한해였슴니다.
이문구회장님을비롯,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슴니다.
새 회장님과,임원님들께 축하 드림니다.
많~은 애정으로 변함없는 우정의장이 되기를빔니다.
둥그런 한 원이 되기를 기원할게요.
힘찬 박수로 응원함니다.
많은 친구들이 빠짐없는,뫃임의발전이 되기를기대함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어려운 현실을 꿋꿋이 이겨내는 JJ에게
나 역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자주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합시다. -
이정란
2011.11.11 18:51
jj야,
요즘 사진도 잘 안올리고, 이젠 전처럼 다니지않나? 했지.
오랜만에 좋은 얼굴 봐서 반가웠어. 또 보자! -
권오경
2011.11.11 18:51
jj야 이번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네.
사진 찍는 너의 표정을 보니 여전하여 마음이 좋았어.
인사회. 언제 보자. -
김영종
2011.11.11 18:51
어쩌다보니 이문구의 동창 회장의 마감하는
자리에 참석 못하였음을 사과드리며
무거운 짐을 나려 놓고 휴 하는 문구를 생각하며
빙긋이 웃으며 이 아침을 맛 습니다
수고 하였네 그 좋아하는 회 한접시 쏘리다 ㅎㅎㅎ
신혜숙 새 회장님과 새로운 임원진에게 축하를
드리며 동기간의 침목에 가일층 힘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어설픈 회장인 나를 가장 많이 걱정해 주던 대전 친구여.
엉성하게나마 그럭저럭 무사히 세월을 보냈구려.
요즘 모임에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데 무슨 일이 그리 바쁘신가.
주변 모든 일 잘 마치고 시간나면 안산으로 오시게.
그 마음이 고마워서 회는 내가 대접하리다. -
성기호
2011.11.11 18:51
이문구 회장님과 임원진님들 지난 일년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혜숙 회장님과 새 임원진 여러분들 축하
드리며 즐거운 한해가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테마여행 때마다 복잡한 대전으로 버스를 돌려 태워 주던
몇 년 전 성 회장님의 그 배려와 우정을 어찌 잊겠습니까?
사진 몌술가로서의 놀라운 활동에 감탄과 찬사를 드립니다. -
연흥숙
2011.11.11 18:51
이문구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각부분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시면서 격려하여 주신점
감사합니다. 최경희 부회장님 오늘 뵙지 못하여 섭섭했
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온양에서 다니며 임원으로 활동하시려면 고생이 많겠습니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보아 활기차고 멋진 새 한 해가 기대됩니다. -
홍명자
2011.11.11 18:51
힘찬 음악으로 의욕이 생기고 기운이 저절로 솟아오르고, 전에 회장님들의 성적은 모두 모두 excellent!!!!
새로운 회장님도 이음악과 더불어 힘차게 잘 될 것을 확신하며. -
이문구
2011.11.11 18:51
바쁘셔서 총회 모임에도 불참하셨더군요.
친구들을 위해 베푸시는 후덕한 오찬에 늘 감격할 뿐입니다.
앞으로는 시간을 좀 내셔서 이따금 함께 어울려 주시길 바랍니다. -
이민자
2011.11.11 18:51
이문구 회장님 임원진 여러분들과 함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잘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
계획성 있고 질서있게 저희 동창회를 잘 이끄신것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 하시고 더많은 역활 기대 하겠읍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2010년에 동창회 일을 헌신적으로 뒷받침해 주시던 분이
2012년 한 해 다시 봉사하신다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신혜숙
2011.11.11 18:51
이문구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임원 조직하는데도 마음써주시고 노력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사무실에만 컴퓨터가 있고 집엔 없어 오늘에야 비로서 친구들의 소식을 봅니다. 친구들 ! 걱정돼죠 사실 나도 걱정됩니다. 여러분들 도와 주십시요 열심하겠습니다. -
이문구
2011.11.11 18:51
믿음직한 신혜숙 회장님께서 힘든 동창회 일을 맡아주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홍승표 부회장님을 비롯한 새 임원진들도 유능하고 성실한 분들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금년에 잘못한 일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멋진 새 한 해를 이끌어가시리가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81 | 시리아 여행기 - 시리아 최대 도시, Aleppo [4] | 박일선 | 2019.03.19 | 15102 |
18380 | 시어머니의 증발 [4] | 심재범 | 2016.08.19 | 15006 |
18379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하얀 공작 - [6] | 김진혁 | 2009.05.04 | 14962 |
18378 | 철따구니 없이 엉터리로 살기로한 한 친구의 추억조각들 (쓰레기 통에 버리면서) [8] | 최종봉 | 2009.07.18 | 14721 |
18377 | 북인도 여행기 - 별천지 Nubra Valley 가는 길 [4] | 박일선 | 2017.07.04 | 14293 |
18376 | 이런 친구가 있어 뿌듯했고, 행복했고, 고마웠다.---조태훈 [11] | 관리자 | 2018.01.20 | 13517 |
18375 | 2017년 정기총회 안내 [1] | 회장 | 2017.10.27 | 12859 |
18374 | 아제르바이잔 여행기 - Lahic, 전통 시골마을 [4] | 박일선 | 2017.11.21 | 12774 |
18373 | 이렇게 입어도 될까? [2] | 김필규 | 2020.06.02 | 12632 |
18372 | 5월의 창덕궁 후원 [5] | 이태영 | 2021.05.29 | 12360 |
18371 | 나의 옛날 Europe 여행기 #12 [1] | 이신옥 | 2010.03.19 | 11988 |
18370 |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1] | 심재범 | 2014.01.14 | 11478 |
18369 | 동남아 여행기 - 인도네시아, Komodo 섬 크루스 (속) [3] | 박일선 | 2022.04.21 | 11155 |
18368 | 세상에 존재하는 희귀한 동물들 [1] | 홍승표 | 2016.03.09 | 11124 |
18367 | 감미로운 선율의 로멘틱 오페라 20 [4] | 심재범 | 2019.05.21 | 10955 |
18366 | [re] Stonehenge 사진 [4] | 박일선 | 2014.09.24 | 10815 |
18365 | 2014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 [10] | 홍승표 | 2014.10.16 | 10485 |
18364 | 아제르바이잔 여행기 - Baku, 아제르바이젠 수도이며 석유 도시 [3] | 박일선 | 2017.11.15 | 10080 |
18363 | 내가 좋아하는 아프리칸 바이올렛-포토스케이프 x pro 연습 [13] | 김동연 | 2017.08.06 | 10023 |
18362 | 어린이날 미선나무 꽃을 어린이들에게 할배가 선물로 !! [5] | 전준영 | 2009.05.05 | 9808 |
18361 | 제 282 회 금요 음악회 / Rodrigo 의 .... [1] | 김영종 | 2011.03.25 | 9270 |
18360 | 사랑하는 친구들 [10] | 김영은 | 2021.06.30 | 8661 |
18359 | 국격과 인성이 실종된 나라 [1] | 김동연 | 2021.05.04 | 8657 |
18358 | 꽃 [5] | 정지우 | 2009.05.06 | 8563 |
18357 | 게임하나더^^ [2] | 이화자 | 2009.12.11 | 8404 |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매년 핑계 같지만,,
11월 11일은 동생 식구나 자식들이 찾아 오는 일이 있어서요.
왜냐구요,,,?
11월12일은 이 못난이 생일 날이라구요. 히 히 히 히 ...
(혹 윤명중 목사 나온 사진이나 전화 번호 있으시면 이 메일로 부탁 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