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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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회 동창회 정기 총회
2012.11.12 21:40
1. 일시 : 2012년 11월 12일(월) 11시
2. 장소 : 총동창회관 3층 회의실
3. 인원 : 남 35명, 여 36명 (계 71명)
김영송 김 인 김주영 김진혁 김흥민 남궁견 박성순 박일선 박정명
박행남 백승재 성기호 송기방 신정재 심재범 양단석 오성환 원언식
유성삼 이동순 이문구 이삼열 이세헌 이재명 이태영 이해홍 정지우
정태환 정해평 조병희 조원영 최명준 하기용 홍승표 홍승필
권오경 김명순 김영은 김영자 김정애 김희숙 박경자 박내기 박옥순
박창옥 신승애 신혜숙 심영자 양은숙 연흥숙 유정은 윤경자 윤여순
이경순 이기정 이민자 이영수 이우숙 이율자 이은영 이정란 이청자
이흥자 임영빈 정영자 정화자 최광자 최영지 최평수 현정자 황영자
은사님 3분(박붕배 선생님, 조문제 선생님, 한우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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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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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2.1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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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11.12 21:40
먼 곳에서 3시간 가까이 힘들게 서울로 왕복하시면서도
늘 조용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연흥숙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는 오늘 갑작스런 몸살 감기 때문인지 집에 돌아와 두어 시간
끙끙 앓고 나서 겨우 정신차려 총회 사진을 올렸습니다.
먼서 신혜숙 회장님과 임원들 수고가 많았지요.
앞으로 이태영 회장 팀에게 기대를 걸어 봅니다.
다시 그 힘든 일을 맡아 수고할 홍승표 총무와
다른 임원 님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내일 컨디션이 회복되면 산우회 모임에서 대공원을 산책할 계획입니다. -
김세환
2012.11.12 21:40
이태영 회장 축하한다.
2013년 맡아 수고하는데 감사한다. -
이화자
2012.11.12 21:40
사진을 자세하게 찍어서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비록 같이 하진 못했지만 우리도 그곳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태영씨, 중책을 맡으셨군요.
일년동안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건강하시구요.
내년에 한국가면 회장님을 만나는 영광을 주세요.
축하합니다. -
김승자
2012.11.12 21:40
부고 11회의 53주년 동기 동창회를 성황리에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동안 수고하신 신혜숙회장단에게 감사드리고
2013년을 이끌어 가실 이태영 신 회장님과 회장단께 축하드립니다.
세분 은사선생님과 반가운 동문들,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뵐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
이초영
2012.11.12 21:40
이태영 새 회장님.
축하 드립니다.
2012년 인사회에서 새로운 영상물을
보여주시고, 멀리 있는 청강생도 배울
기회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 회장님,
2013년에도 수고 많이 하시고
점점 나이들어 가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기운을, 바람을 불어 넣어주시어
활기찬 노년의 생활을 이어 나갈수 있도록
앞장서서 달리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문구
2012.11.12 21:40
김세환, 이화자, 김승자, 이초영 모두 해외에 계신 친구 분들이군요.
11회에 늘 깊은 관심와 따뜻한 애정을 가진 네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신사다운 품격의 이태영 회장이 임원들과 함께 새 해를 잘 이끌어 가리라 기대합니다.
국내 국외의 동창들 우리 모두가 뒤에서 정성껏 후원할 테니까요. -
임효제
2012.11.12 21:40
동창회에 못 나간 매조도,,,
이문구 회장님 덕분에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이문구
2012.11.12 21:40
금년에는 지난 해보다 적은 수의 동창들이 참여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매조] 친구가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군요. -
김동연
2012.11.12 21:40
동창회 소식 자세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봉사하실 이태영회장님 1년동안
수고 하시겠습니다. 신혜숙회장님은 짐을 벗어서
시원하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이문구
2012.11.12 21:40
골고루 빠뜨리지 않으려 애쓰긴 했지만 사진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고마운 11회 부고인" 감사패(신정재, 홍명자-사정으로 불참) 전달이 신선했고
이삼열과(무형문화재) 박일선(세계 여행) 동창의 7분 발언이 새로웠습니다.
여동들의 합창이 전문가 수준이었고, 이동순 테너의 노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이태영 회장, 정지우,, 이민자 부회장, 홍승표 총무 (여 총무는 미정)로
박성순, 신혜숙 두 동창은 감사로 이정란, 이문구는 웹사이트 관리위원으로
한 해 동안 동창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성기호
2012.11.12 21:40
그날의 자세하고 생생한 기록을 보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신혜숙 회장님,그리고 임원님들 수고 감사 합니다.
이태영 회장님,새 임원님들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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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비행팀 어떤 수고를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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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방씨 제안으로 시상식을 한
우리들이 만든 상도 잘한 듯합니다.
다음해엔 더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은사님들 건강하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