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회 동창회 정기 총회
2017.11.11 22:13
1. 일 시 : 2017년 11월 11일(토) 11시 30분 2. 장 소 : 서초동 웰빙뷔페 팜스팜스 3. 식 순 * 진 행 : 홍승표 총무 * 국민 의례 * 회장 인사 : 조혜옥 회장 * 은사님 소개 : 박붕배 선생님 * 기금 보고 : 박희서 기금위원장 * 감사 보고 : 신혜숙 감사 * 신임 회장 추천 : 성기호 추천위원장 * 11회 동창회기 전달 : 신, 구 회장 * 신임 회장 인사 : 이문우 회장 * 홍승표 총무 수고 감사 예물 전달 * 구 임원 인사, * 신 임원 인사 : 회 장 - 이문우 부회장 - 박창옥, 황영호 감 사 - 신혜숙, 이태영 총 무 - 정화자, 홍승표 4. 참석자 : 80명(여 40명, 남 40명) 강석민 고옥분 권오경 김동연 김명순 김영은 김재자 김정애 김정자 김희숙 박경자 박내기 박옥순 박창옥 신승애 신혜숙 양은숙 연흥숙 우영임 유정은 유청자 이기정 이민자 이영수 이우숙 이율자 이은영 이인숙 이정란 이화숙 이흥자 임영빈 정수혜 정양호 정영자 정화자 조혜옥 최광자 최영지 현정자 (40명) 강창효 김영송 김 인 김재정 김종수 김종연 김주영 김혜동 박일선 박정명 박행남 박희서 백승재 사종식 성기호 송기방 신정재 심재범 양단석 엄창섭 유성삼 이광용 이동순 이문구 이문우 이민섭 이삼열 이세헌 이재명 이정교 이정식 이창식 이태영 이해홍 이황원 정종률 정지우 정태환 정해평 홍승표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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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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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1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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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2 17:51
그 먼 영주에서 상경해 친구들과 어울려 열심히 활동하더니
드디어 동창회 부회장으로 2018년 한 해 수고하게 되어서
기대가 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고맙기 그지없네.
건강하고 즐거운 2018년으로 함께 어울려 보세나.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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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12 22:04
문구 이번에 못가서 아쉬웠어 . 그런데 난데없는 일이....
깊은 예긴 여기선 그렇고 작은 수고야 말겠소만
공식적인 자리는 사양하는게 도리라 생각하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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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3 19:48
날씨가 차가워지니 영호에게 바쁜 계절이 시작되었겠지만
이번 수요일에도 인사회에서 만나 반갑게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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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7.11.12 10:45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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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2 17:53
모처럼 오랜만에 총회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인사회에 참석하셔서 스마트폰 공부도 하며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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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11.12 15:45
지난일년동안 수고하신 조혜옥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동시에 신임 이문우회장님과
임원진여러분의 봉사에 힘입어 우리 11회 동창회가 가일층 활기롭고 우애로운 동창회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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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2 17:57
인사회에서 자주 만났어도 총회에서 다시 만나니 역시 반가웠소이다..
새 임원진들의 계획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즐거운 한 해를 기대합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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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2 16:17
조회장을 중심으로 화목하고 즐겁게 일년을 보냈어
문구, 어제 수고가많았어
동창회 소식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동영상까지 만들어 분위기를 화려하게 장식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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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2 18:01
스냅으로만 사진을 찍었더니 물론 기록으로는 남겠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도 더러 있어 미안한 마음이야.
무비메이커 영상도 좀 어설프고 미흡하지만 잘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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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1.12 16:43
그동안 애써주신 회장님과 여러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로 11회를 이끌어 가실 새임원니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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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2 18:02
조 회장님과 임원들 수고가 많아서 즐거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 임원들에게도 힘찬 박수를 보내서 응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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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1.12 18:32
어제 총회 훌륭히 마무리하시고 새임원진에게
인계를 마친 조회장과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엄숙한 총회에서 비록 실수였지만 호명된 영광을 누려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이문구님 총회보고용 동영상 만드시고 현장 사진 찍으시고 과로하셨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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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3 13:33
조혜옥 회장님의 너그러운 우정으로 즐겁고 편안한 한 해를 보내고
이문우 회장과 새 임원진들의 열정으로 이어지는 새해를 기대해 봅니다.
소중한 시간에 후진 무비메이커로 영상을 보여드려 미안한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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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이번에도 동창회에 참석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많은 친구들이 참석헸네.
성성한 머리에 흰 서리는 내렸지만 지난 시절 즐거웠던 거울은 동창회 뿐이지.
분위기가 엄숙해 보이지만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고 뱍붕배 은사님의 모습은
선배님으로 스승으로 모교사랑 후배사랑 참으로 존경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