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회원동정 | 3 | |
나도 참 오래 살았다 | 류간성 | 10 |
시골생활을 끝내고 | 김혜남 | 13 |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은 누구? | 이광용 | 16 |
(事大訃告)사대부고의 남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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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섭 | 19 |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 | 심영자 | 21 |
(文史哲)문사철의 힘 |
김인자 | 25 |
일상의 이야기 | 조병희 | 29 |
레몬 트리 | 김영교 | 33 |
작은 음악회 | 이설자 | 36 |
석양 | 정경숙 | 39 |
삼식이 | 이황원 | 43 |
<추천글>미국이 부러운 이유(2) | 민계식 | 45 |
내가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들 | 신정재 | 47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윤경자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