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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곽영화 동문의 부군 김규희 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012.06.14 05:54
영화야...
너의 목사님의 명복을 빌고
우리 번개팀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2 년전 봄에 네가 N.Y.에 왔을때 우리가 뫃였든
고려당으로 목사님이 너 데리러 오신것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
" 멀리서 온 우리 집사람을 이렇게 따뜻이 맞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는 먼저 나가느라고 못 들었지만, 우리가 송구스러울 정도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하시는 따뜻하고 배려깊으신 분이셨다.
영화야.....이제 목사님은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 계시면서
매일 너를 지켜주실꺼야.
극진히 간호 해 드렸던 네 가슴에는 매일 그분이 살아 계시고.....
세월은 여전히 흘러갈 것이고........슬퍼하는 너에게 ...
무슨 말이 위로가 될까?
영화야..아프지 말어.......

2010 봄에 N.Y.에 온 영화와 함께.

영화는 잘 모르지만 부군을 잃은 슬픔을 나누고 싶구나.
한 사람 두사람 차례없이 떠나는 것 보면서
우리도 늘 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