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춘계 테마여행 안내
2015.03.21 22:55
2015년 춘계 테마여행 안내 2015년 춘계 테마여행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려고 합니다. 강화 고려궁지와 역사박물관, 해든 뮤지엄(Haeden Mueseum) 등 명승지를
서울사대부고 11회 회장 신승애
1. 강화 갑곶돈(江華 甲串墩) 사적 제306호. 1679년(숙종 5) 축조하여 8문의 대포를 설치하였다. 이곳은 한강의 길목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로서, 1231년(고려 고종 18) 이후 수차에 걸쳐 고려를 침공한 몽골군이 건너지 못하고 발만 구르다 되돌아간 곳이다. 당시 몽골군이 “우리 군사들의 갑옷만 벗어 메워도 물길을 건널 수 있을 텐데…” 하며 안타까워했다 하여 그 이름을 갑옷 갑(甲),꿸 곶(串) 자를 넣어 지었다고 전한다.병인양요 때에는 프랑스군이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을 점령하였으며, 1876년에는 일본의 전권대신 구로다 기요타카[黑田淸隆]가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 연무당(鍊武堂)에서 신헌(申櫶)과 강화도조약을 체결하였다. 1970년 훼손된 것을 복원하였으며, 돈대 내에는 고려 때 몽골과 외교교섭을 벌였던 이섭정(利涉亭)이 있고 조선시대의 대포가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2. 강화 고려궁지(高麗宮址)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로 옮긴 1232년(고종 19)부터 다시 환도한 1270년(원종 11)까지 38년간 사용되던 고려궁궐터이다. 『고려사절요』에 의하면, 최우(崔瑀)가 군대를 동원하여 이곳에 궁궐을 지었다고 한다. 비록 규모는 작았으나 송도 궁궐과 비슷하게 만들고 궁궐의 뒷산 이름도 송악(松岳)이라 하였다고 한다. 강화도에는 정궁(正宮) 이외에도 행궁(行宮)·이궁(離宮)·가궐(假闕) 등 많은 궁궐이 있었는데, 이곳 강화읍 관청리 부근은 정궁이 있었던 터로 추정된다. 정문의 이름은 승평문(昇平門)이었고, 양측에 삼층으로 된 두 개의 대문이 있었으며 동쪽에 광화문(廣化門)이 있었다. 승평문의 위치는 현재보다 100여m 남쪽인 용흥궁 입구 부분에 위치했다고 전한다. 강화의 고려 궁궐은 1270년 송도로 환도할 때에 몽골의 압력으로 모두 허물어졌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고려 궁궐터에는 강화의 지방 행정관서와 궁궐 건물이 자리를 잡았다. 강화의 궁궐은 행궁과 장녕전, 만녕전, 외규장각 등이 있었으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 의해 불타 없어졌다. 지금은 강화유수가 업무를 보던 동헌과 유수부의 경력이 업무를 보던 이방청 등 조선시대 유적만 남아있다. 3. 강화역사박물관(Ganghwa History Museum, 江華歷史博物館) 2010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으며, 강화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보존·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총 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적 제137호 강화고인돌공원내 1만5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축면적 4천200㎡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는 고려. 조선시대 등 근 현대의 강화 유물과 민속사를 볼 수 있는 전시장이 있으며, 2층에는 구석기∼청동기 시대의 상설 유물전시장과 체험관이 있고, 지하 1층은 수장고로 쓰인다. 그밖에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994-19(부근리)에 있다. 4. 전등사(傳燈寺) 381년(소수림왕 11)에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그 후 고려 제27, 28, 30대의 충숙왕(忠肅王)·충혜왕(忠惠王)·충정왕(忠定王) 때에 수축하였고, 1625년(인조 3)과 1906년에도 중수하였으며, 또 일제강점기에도 두 차례 중수하였다. 전등사라는 이름은 충렬왕(忠烈王:재위 1274∼1308)의 비 정화궁주(貞和宮主)가 이 절에 옥등(玉燈)을 시주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때 정화궁주는 승려 인기(印奇)에게 《대장경》을 인간(印刊), 이 절에 봉안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 절에는 보물 제178호인 전등사 대웅전(大雄殿), 보물 제179호인 전등사 약사전(藥師殿), 보물 제393호인 전등사 범종(梵鐘)이 있다. 또 대웅전에는 1544년(중종 39) 정수사(淨水寺)에서 개판(改版)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목판 104장이 보관되어 있다. 5. 사적 제 227호.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로, 강화 12진보(鎭堡)의 하나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천도 한 후에 돌과 흙을 섞어 해협을 따라 길게 쌓은 성이다. 조선시대 광해군 때 헐어진 데를 다시 고쳐 쌓았으며, 1658년(효종 9)에 강화유수 서원이 광성보를 설치하였다. 그 후 숙종 때(1679)에 이르러 완전한 석성(石城)으로 축조하였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이다. 그 해 통상을 요구하며 강화해협을 거슬러 올라오는 미국 극동함대를 초지진·덕진진·덕포진 등의 포대에서 일제사격을 가하여 물리쳤다. 그러나 4월 23일 미국 해병대가 초지진에 상륙하고, 24일에는 덕진진을 점령한 뒤, 여세를 몰아 광성보로 쳐들어왔다. 이 전투에서 조선군은 열세한 무기로 분전하다가 포로 되기를 거부, 몇 명의 중상자를 제외하고 전원이 순국하였다. 이 때 파괴된 문루와 돈대(墩臺)를 1976년에 복원하였으며,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들의 무덤과 어재연(魚在淵) 장군의 전적비 등을 보수·정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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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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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5.03.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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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15.03.21 22:55
자상한 여행안내장을 만들어 올리신 노고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곳을 물색하시고 테마여행을 기획하시고 추진하시는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참여하겠습니다. -
연흥숙
2015.03.21 22:55
와 장소 선정 잘 했네요.
연흥숙 갑니다.
이것 좀 맨위로 올려주세요.
일정 기록하려고 찾으려니 벌써 저 뒤에 있더군요. -
이민자
2015.03.21 22:55
구슬팀 모두가 참석키로 하였습니다.
이민자 이율자 이우숙 김정애 최경희 최평수 최영지 홍춘미. -
유성삼
2015.03.21 22:55
아쉽습니다. 다른 피치못할 선약이 있어서 참석을 못 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끝. -
오세윤
2015.03.21 22:55
가고는 싶은데...
늦잠꾸러기라 어쩔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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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306호. 1679년(숙종 5) 축조하여 8문의 대포를 설치하였다. 이곳은 한강의 길목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로서, 1231년(고려 고종 18) 이후 수차에 걸쳐 고려를 침공한 몽골군이 건너지 못하고 발만 구르다 되돌아간 곳이다. 당시 몽골군이 “우리 군사들의 갑옷만 벗어 메워도 물길을 건널 수 있을 텐데…” 하며 안타까워했다 하여 그 이름을 갑옷 갑(甲),꿸 곶(串) 자를 넣어 지었다고 전한다.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로 옮긴 1232년(고종 19)부터 다시 환도한 1270년(원종 11)까지 38년간 사용되던 고려궁궐터이다.
2010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으며, 강화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보존·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총 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적 제137호 강화고인돌공원내 1만5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축면적 4천200㎡ 규모로 지어졌다.
381년(소수림왕 11)에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그 후 고려 제27, 28, 30대의 충숙왕(忠肅王)·충혜왕(忠惠王)·충정왕(忠定王) 때에 수축하였고, 1625년(인조 3)과 1906년에도 중수하였으며, 또 일제강점기에도 두 차례 중수하였다.
역사가 많은 강화도를 (거의 60만에 다시) 가보게 되어 기쁘다.
지방에 있어서 잘 못보는 동창들도 참석해서
오랫만에 얼굴을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