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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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뜻 깊은 사대부고 졸업 50주년 기념식에 다녀와서
2009.04.03 04:51
50주년 행사를 빈틈없이 준비해준 회장단과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들이며 김영종 장녀이신 바이오리니스트의 기념식을 빛내주기위해 은은한 음악을 연주해주니 50주년 자리가 더욱 영롱하게 빛을 바라였답니디다.감사.
어! 다시 한번 동창들과 놀라지 안을 수 없다. 어느 세 50년이 흘러 여기까지 왔냐며 그 많은 풍파를 동창들은 슬기롭게 극복하며 부고를 다녔다는 하나만의 긍지가 우리 50년에는 많은 힘이 되어 으 리라. 오늘 뜻 깊은 찬란한 50주년 기념식에 160명이 모여 우리를 갈 으처 주신 손종목, 조문제, 박분배, 한우택 은사님이 이 영광스런 우리의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하였으며 더욱이 해외에서 사는 80명 동창을 대표하여 19명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김영교 시인과 오세윤 수필가의 50주년 헌시를 낭독하니 불숙 50년이란 긴 세월이 갑자기 주마등 처 럼 스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눈을 흠치니 나뿐이랴 동창들은 한 마음이라 손수건을 눈으로 가 저 간다.
오늘 저녁은 나의 살아온 가운데 가장 멋진 밤이 어 다고 말하고 싶다. 아! 어느세 50년은 가버렸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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