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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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끈다랑쉬 오름
2009.05.27 13:10
아끈당랑쉬 오름 재미있는 이름이지요?
다랑쉬 오름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오름인데 "아끈"이 아마 "작은"이란 뜻일거라고 하더군요.
다랑쉬 오름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오름인데 "아끈"이 아마 "작은"이란 뜻일거라고 하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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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자
2009.05.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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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5.27 13:10
고마워! 시골있으니까 서울보다는 좀 여유로운 것 같아. -
권오경
2009.05.27 13:10
'아끈다랑쉬' 그 말이 참 예뻐. 여유와 리듬이 있어. 매력 만점.
오름에 붙은 이름은 다 예쁘다는 걸 새삼 알았단다.
야트막한 산길을 걸으며
작은 풀꽃도 들여다보며
아까 본 하늘도 다시 쳐다보며 ...좋아좋아.
요즘 난 작은게 눈에 잘 띄더라. 정말로 쬐~끄만 풀꽃이 사방에 살짝 숨어 엎뎌있어... 말을 붙여 보았지. 저도 좋아해~ㅎㅎ. -
김동연
2009.05.27 13:10
그렇지? 아끈다랑쉬 귀여운 이름이야.
야트막한 오름이었지만 길이 없어서 힘들게 올라갔다가
내려올때도 스릴 있었어.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그동안
스포츠댄스로 닦은 실력 발휘해서 지그재그로 뛰어내려왔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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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으면서도 아름다운 산을 소개해 줘서 정말 고마워. 낮으막한 산에 피어
있는 꽃들이 아주 평화롭게 보인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