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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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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30)

2009.05.28 09:30

김세환 조회 수:148









         



         


         


         


         

         

        5 27일 오늘도 맑고 상쾌한 아침이다. 이 아름다운 아침 살아서 맞이 하는 기쁨 神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22명이 모여 Old B.C.M.C Trail 3시간 산행하다. 경사가 심한 산의 좁은 길로 가면서 스릴을 느끼다. 무사히 산행을 모두 마치고 점심을 드니 마음이 뿌듯해진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걸을 때 우리 속에서는 최고 고성능 컴퓨터보다 더 복잡하고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시각, 청각, 촉각에 의해 감지된 정보가 10개의 통로로 작은골에 전해지고 1개의 통로로 척추신경을 통해 우리 사지를 움직이게 해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두뇌의 10만개 신경세포가 우리 몸의 모든 관절과 근육에서 보내온 정보들을 쉴사이없이 처리하여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갈수 있게 하는 것이다. 두 다리가 움직이기 위해 몸 속에서 이러 나는 일들은 5%도 우리 의식으로 알 수 없다. 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오직 무의식에서만 알수있는 것이다.


 


우리가 걸을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걷기를 사랑해야 될 것이다. 오늘 사진은 빛 조절을 잘못하여 모두 검게 나와


안탑갑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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