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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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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에 황영자의 안내로 무궁화와 나리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영자가 바쁜 일정이었는데도 내 청을 들어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딸도 가고 싶어해서 함께 그 애 차를 타고 갔었지요.  


은퇴후에도 하던 일에 몰두하고 있는 심경구박사를 만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정오 땡볕에서 묘목들에 관해서 열심히 설명하는 심박사와 방문자들 그리고 나리를 찍었습니다.


참나리, 말나리, 하늘나리, 섬나리, 등등 많이 배웠습니다만 돌아오다가 다 잊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무궁화하고 나리에 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는 길에 함께 연암대학 식당에서 먹은 비빔밥이 어찌나 맛있었던지... 다시 가고 싶습니다.


 




 


 








 


 


 


 

딸이 찍은 사진 지금 받아서 올립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고 있지요?

딸이 보낸 사진을 지금 올립니다.  나혼자 너무 좋아하고 있는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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