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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신임 회장의 辯 !

2009.06.18 01:01

김인 조회 수:242


  인사회의 새로운 임원진의 이름이


2009年 7月 ~ 2010年 6月 까지


라고 칠판에 써 있다


 


인사회가 끝날즈음 광고 사항을 알리는 전준영 회장이 신임 회장의


인사말을 청해왔다.  나는 엉거주춤 일어서서..... 첫 一聲을  "이거 무슨 날벼락입니까!"


하고 날렸다.  "저는 친화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지금 회장님 처럼 인사회를 끌어가지는 


못할 겁니다.  인사회장 적절치가 않아요!"  이렇게 말해놓고 좌중의 동정을 살펴보니 눈을


꿈뻑꿈뻑들 침묵으로 일관한다.  모면할 구멍이 않 보였다.  그래서 할수없이 나의 第 二 聲


은.... "에따 모르겠다. 모두들 박수!" 이렇게 분위기를 땅겨 신임 회장직을 수락하고 말았다.


 


인사회 동문님들  우리 모두 "눈팅과 손가락 팅"으로  또 "마음 팅"으로 인사회를 잘해 가


십시다.  전임 회장단님들  지난 일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 더:  전준영 회장님 께서 曰:


11회 회장을 지낸 성기호 회장도 자세를 나추어서 선사회 회장을 맏고 있으니 김인이 너도


무릅을 굽혀서 인사회 회장을 해야 한단다.  그러니 차차기 인사회장은 자동으로 11회 동창회


장을  역임하고 계신  분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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