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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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231) / 우리 소나무
2009.07.02 10:42
몇일전 지역 방송에서 떠들썩하니
어느 개인 기업가가 기증한 도시속의 공원 Open 식을 하길래
오늘은 아침 산책을 그곳으로 가보았다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을 잡으려는 것처럼
아무 목적도 방향도 없이 표류하는 인생
같이 지내온 지나간 인생의 삶 속의 모든 것들을
잊으려고 스스로의 마음을 진정합니다(가사의 첫 소절)

댓글 6
-
이문구
2009.07.02 10:42
-
임효제
2009.07.02 10:42
어제 반가웠심더...
아.. 어제.. 형님 말씀..
매조가 허리가 아퍼 콩 콩 튀면은 글이 라도 쓸 수가 있남요.
독한 약을 먹어서 기동에는 별 문제가 없이유~~
약을 안 먹을려고 [통증 크리닉]엘 갔지...
꾀 병이라고는 생각 마이소(정말 아프단께요~!)
이상한 말씀이랑 하지 마시기요. 히 히 히 히 . . . . -
하기용
2009.07.02 10:42
* ' 케니 로저스 ' 의 허~연 턱 수염이 떠 오른다. -
박성순
2009.07.02 10:42
안면도 소나무의 특징이 조금 엿보입니다.
오래 오래 잘 자라서 궁궐 재목으로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
김동연
2009.07.02 10:42
낯선곳으로 시집온 소나무들이 안스럽습니다.
얼마나 앓고나야 기운을 차릴런지요...
사진으로는 아주 멋있게 보이네요. -
김영종
2009.07.02 10:42
굵은 쇠줄로 고정을 시켜 노아서 마침 어두워서 다행이 줄을 최대한 피하여
카메라에 담기는 하였습니다만 상당기간 줄이 있어야하니 다신 카메라 대기가
힘들듯 합니다만 그래도 저래야 그나마 살아 날테니,
그런데 문제는 주변이 유성구청등 차가 많은 곳이라 공기가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
그래도 우리 種 의 빨아갈 노송이라 모양과 멋이 있는 숲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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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혼자서도 잘 노는 친구라 걱정은 않겠네만
동순이 미국에서 돌아오면 셋이 다시 한번 멋지게 어울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