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등산(251)

2009.07.14 09:49

김세환 조회 수:136









         



         


         


         


         


         


         


         


         


         

        713일 산은 雲霧로 덮여 전경을 볼 수 없다. 산행 지를 변경하여 Hollyburn Mountain(height 1325 m)을 오르다. 26명이 10 킬로를 걸어 400 미터를 올라 갓다 돌아오는 3시간의 가벼운 산행이다.


        구름 속에서 수목 사이를 걷다. 끈질기게 바위에 달라 붙은 야생화들이 아름답다. 산 위에서 점심을 하고 나니 추워 급히 하산하다.


         


        자연이나 우주의 원리는 이 세상에는 헛된 것이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Input은 바듯이 Output을 가져온다. 쉽게 말해 사업에 온 정성을 다 쏟은 사람은 돈을 벌 것이고,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좋은 학교를 졸업할 것이다. 음악, 미술, 문학, 운동 무엇이든지 죽어 라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세상에 무엇인가 남겨 놓게 된다.


 


나는 은퇴하고 매일 열심히 논다. 매일 산과 바다, 호수와 강가로 놀러 다닌다. 세상에 공수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 속에서 열심히 놀다 보니 취미가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나이에 관계없이 남녀노소가 다 친구가 될 수 있으니 그 즐거움은 무엇으로 말할 수 있겠는가. 26년이나 아래인 딸 같은 어린 사람들과 친구가 되여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열심히 논 결과라고 생각 든다.


 


댓글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01 주거니 받거니 (237) / 세대차이 [17] 김영종 2009.07.16 210
800 이사한 안산 집에 처음으로 찾아온 친구들 [10] 이문구 2009.07.16 306
799 이런모습 저런모습 <5> (허브빌리지의 여러모습) [4] 황영자 2009.07.16 235
798 인사회 <보충 사진> [11] 정지우 2009.07.15 221
797 무궁화 연구소 <평택> [2] 정지우 2009.07.15 168
796 우리들의 우정 [13] 최경희 2009.07.15 217
795 *A FAREWELL LETTER FROM A GENIUS* [4] 관리자 2009.07.15 248
794 7월 인사회 모임에 다녀와서 !! [14] 전준영 2009.07.15 254
793 모성애 [7] 김진혁 2009.07.15 168
792 Chris De Burgh - Songbird [3] 김재자 2009.07.15 164
791 우리 민속주 막걸리 예찬론 !! [6] 전준영 2009.07.15 204
790 그림자 찾아서... [7] 김재자 2009.07.15 184
789 산우회 과천 대공원 산행 <월요일> [8] 정지우 2009.07.14 234
788 [re] 산우회 과천 대공원 산행 <월요일> [7] 김영명 2009.07.15 188
787 나미비아에서 인사드립니다 [17] 박일선 2009.07.14 228
786 신기한 숫자 [4] 정해철 2009.07.14 179
785 웃자 웃어 !! [4] 전준영 2009.07.14 161
» 등산(251) [3] 김세환 2009.07.14 136
783 내일 무슨 날이게요? 7월 15일 [7] 인사회 2009.07.14 165
782 ≪ 사진과의 이야기 124 : 모든이에게 사랑을 ≫ [11] 박성순 2009.07.14 227
781 희비 쌍곡선 !! [7] 전준영 2009.07.13 169
780 세계문화유산 "태양의 피라미드" [5] 김진혁 2009.07.13 154
779 주거니 받거니 (236) / 상상 하여 보기 [8] 김영종 2009.07.13 185
778 안산 새 집 주변 둘러보기 7 - 점섬공원 [14] 이문구 2009.07.13 239
777 산우회 7월 행사 서울 대공원 산책하기 다시한번 알립니다. [1] 전준영 2009.07.12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