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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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웃는 꽃들
2009.07.25 12:06
비가 내리다가 간간히 해가 나면 방긋방긋 웃는 아이들이 있어
지루한 장마철을 견딜만합니다.
풀속에서도 작년에 황영자에게서 얻은 무궁화 "화합"이 피었습니다.
첫 꽃이라 그런지 작고 힘이 없어 보입니다.
(심박사님 무슨 영양을 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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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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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7.25 12:06
감사합니다.
"제주 무씨"를 잘 퍼뜨려야하는 책임이 있군요.
묘목으로 와서 꽃을 피워서 기쁘지 아직 너무 약합니다. -
심재범
2009.07.25 12:06
비료는 수목용 고형비료를 몇개 정도만 나무근처에
넣어주십시요(1년에 2번정도) -
심재범
2009.07.25 12:06
지금 주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고형비료는 지효성(늦게 효과가 나타남)이므로
빠른 효과를 기대한다면 영양제를 엽면 처리 해주세요
잎에서 바로 흡수를 하면서 효과를 나타냅니다 -
김동연
2009.07.25 12:06
감사합니다. 지금 주어도 될까요?
지금 나무 높이가 50cm 정도 입니다.
꽃봉오리가 맺혔다가 노랗게 되면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
황영자
2009.07.25 12:06
무궁화가 피었구나.
잘은 모르지만 화합같으다.
동연아 심박사 카페에 올려라
내가 옮겨갈까 생각했는데 네가 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같다. -
김동연
2009.07.25 12:06
영자자, 그럴생각인데 무궁화꽃이 몇개 더 피면
보기 좋은 걸로 올릴까 해. 2송이 피었다가 지고 있는데
봉오리는 몇 개 더 있어.
Lil Kim은 봉오리가 몇개 맺혔다가 자꾸 떨어져.
그래도 몇 송이는 필 것 같은 희망이 있어. -
임효제
2009.07.25 12:06
요즈음..
제주도는 매일 비가 오는 것 같은 일기 예보입니다.
괜찮으신지요..?
엊그제 친구 차로 가까운 경기도 '장흥'을 다녀 왔습니다.
참... 세상....??? 많이 변했더군요.
몇 년전의 시골 티는 아예 없고, 완전히 깨끗한 자연과 문화의 합작 품이 되었더군요.
세상 오래 좀 살아야 겠는데..
찔뚝이 못난이의 욕심이겠지요. ㅎㅎㅎ -
김동연
2009.07.25 12:06
비가 계속 오지는 않아요.
좀 뿌리다가 해가 나곤해서 선선하고 괜찮아요.
오늘은 비가 안오고 제법 선선해서 창문을 다 열지 않아도 되겠어요.
세상이 점점 깨끗하고 아름다워지는 것 같지요?
수명이 의지하고 관계가 깊더군요.
매조님, 오래 사실거얘요. 걱정마세요. -
김숙자
2009.07.25 12:06
집에 온 손주들과 분주하고 즐겁게 보내겠구나
아이들 웃음에 덩달아 꽃들이 웃지?
좋은 시간 보내 동연아. -
김숙자
2009.07.25 12:06
동연아, 나는 여름 방학이 없단다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더 많이 나와
너는 발이 시럽니? 나는 발이 너무 화끈거려
고통스럽단다 딸내 식구들 오고 가고
바쁘겠구나 나도 지금 큰 손자 와 있어
1박 2일이야. -
김동연
2009.07.25 12:06
한 집은 오늘 오후, 한 집은 내일 아침에 떠난단다.
그리고 손자는 혼자 수요일까지 있다가 간다고 하는구나.
여기는 지금 발이 약간 시릴 정도야. (나는 발이 제일 먼저 추위를 타.ㅎ.ㅎ.)
너도 여름방학이 있겠지? 더위에 몸조심해, 숙자야. -
황영호
2009.07.25 12:06
고운 꽃들이 장마 속에서도 석란님의 정성에 대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옴겨 심고 비료주고 비 기다리고....
정원 여기 저기에서 예쁘게 고맙다고 속삭이고 있습나다. -
김동연
2009.07.25 12:06
꽃들을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얘네들에게 별로 해주는 것 없답니다.
나는 심기만하고 하늘만 쳐다 보지요. -
최경희
2009.07.25 12:06
우리쌤님께서 보시면 좋아 하시겠다
사진은 간결하고 뺄샘을 잘해야 된다고 하셨거던...
음악이 잘어울린다. -
김동연
2009.07.25 12:06
쌤님께서 칭찬하실게 있을까?
나는 찍을 줄은 모르는데 볼 줄은 좀 아는 것 같은데, 경희야.
내 사진에 영 불만이야. 그런데도 내가 꼭 제일 잘 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어.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디카가지고 논다는 생각이야.
너같은 친구가 칭찬해 주면 그냥 좋고 행복해... -
김세환
2009.07.25 12:06
동연님 작년에 갓든 West Coast Trail Trekking을 일주일 하고 23일 돌아왓슴니다.
동영상 속에 아름답고 깨끗한 꽃들이 동연님 마음을 보는 느낌임니다.
항상 새로운 느낌을 창조해주시는 동연님께 감사하네요. 사랑해요. 동연님 Fan. -
김동연
2009.07.25 12:06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훨훨 다니시는 세환님이 항상 부럽습니다. -
이은영
2009.07.25 12:06
동연아, 애들재미 많이 보는구나. 요새 무궁화 열풍이 대단하구나.
황영자 무궁화, 박창옥 무궁화 김동연 무궁화 다 특색이 있구나.
음악이 너무 좋다. -
김동연
2009.07.25 12:06
황영자가 무궁화 열풍을 일으켰어, 은영아.
무궁화 연구소 소장을 잘 알아서 거기가서 일을 도와주나 봐.
덕택에 나도 작년에는 무궁화 묘목을 얻었고, 지난달에는 연구소에 가보기도 했어.
그때는 무궁화가 피지 않아서 나리밭과 무궁화밭을 구경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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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 합니다.
"제주 무氏" 始祖의 번창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