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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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도 오고 너도 오니
2009.07.31 18:06
![]() 한가로운 경기도 전원 풍경 / 차에서 찰칵.. 비도 오고 너도 오니 구름이 오래 오래 참았다가 쏟아저 내려 오는 그리움인가 보지? 비를 기다리면서 아침부터 하늘을 올려다 보고 너를 기다리면서 아침부터 내내 창밖을 내다 보던 날 맑게 젖은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았을까? 비도 오고 너도 오니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난다. 친구야… 내 마음에 맺히는 기쁨에 빗방울 영롱한 진주로 키워서.. 어느 날 다시 너에게 보내 줄께 - 이해인 ♬ The Green Glens Of Antrim - Phil Coulter |

妹鳥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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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09.07.31 18:06
-
임효제
2009.07.31 18:06
맞아요 하박~!
이해인 님의 시는 우선 조용하고 의미가 있지요.
Phil Coulter 는 매조의 친구(?)고.. ^^* -
김세환
2009.07.31 18:06
매조, 오랜만이네. 시가 쉬어서 좋구만.
노래가 어쩐일인지 안나오네.
그래도 매조 반갑소. -
임효제
2009.07.31 18:06
노래가...
잘 나오는데...
캠핑 여정이 끝나서 쉬시는 모양이구려.
그래도 보면,
세환이 형은 낮에는 산에... 밤에는 집에...
그러면 결국 집은 여관 방이 되나..? 어~ 허 허 허 허 . . . -
김동연
2009.07.31 18:06
경기도의 전원은 집들이 기울어져 있군요. 한가해서 잠시 졸고 있나봐요?
이해인님의 시가 아주 다정합니다.
음악은 지금 잠시 쉬고 있는 것 같아요, 매조님. -
임효제
2009.07.31 18:06
하 하 하
매조도 더워서 졸고 있으니...
사진 찍은 집들도 기울어저서 졸고 있지요. ㅎㅎㅎㅎㅎ -
황영자
2009.07.31 18:06
이해인님의 시는 참으로 다정다감합니다.
저도 아주 좋아하는 시인이시지요.
차안에서 찰칵한 사진으로는 아주 잘 나왔네요.
동연이 말대로 경기도의 전원주택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ㅎㅎㅎㅎㅎ -
임효제
2009.07.31 18:06
이제는 걸릴까 보아...
못난 매조의 핸드폰으로 찍거나, 친구들이 찍은 사진 외는 안 올린다구요.
하~ 그래도 연주 음악은 별 수 없지요. ^*^ -
김숙자
2009.07.31 18:06
이해인님의 시는 우리에게 잔잔한 감흥을 줍니다
전원 마을에 집들이 아름다워요
약간 기울게 찍으셨군요 멋집니다. -
임효제
2009.07.31 18:06
승용차를 타고...
분명치 못한 왼손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사진에 바람이 들었습니다.
널리 보아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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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een Glens Of Antrim - Phil Coulter
내 마음에 맺히는 기쁨에 빗방울
영롱한 진주로 키워서 ..
어느 날 다시 너에게 보내 줄께 를 노래한
< 이 해 인 > 님과 Phil Coulter 의 하머니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