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앞 바다 섬들의 파노라마!
2009.08.14 16:10
목포 앞바다 섬들의 파노라마
'모라꼿' 태풍의 영향을 받아 제법 굵어졌다 개었다 하는 비를 맞으며 목포 앞바다의 대여섯개
섬을 회항하는 유람선을 탔다 (8월 7일 金요일, KTX를 타고 당일치기로 목포를 다녀 온 날).
첩첩이 섬으로 두룬 바다는 너른 호수 같은 內海, 그래서인지 파도도 없고 쎈 바람도 없는 목포의
앞 바다는 모라꼿 태풍을 무색케 할정도로 그저 조용하기만 했다. 다섯개의 섬, 고하도 - 달리도 -
율도 - 우도 - 외발도 를 돌아 다시 온길로 2시간여 목포로 회항하는 선상에서 수없이 마주치는
원근의 크고 작은 섬. 섬. 섬...... 마치 육속이나 되있는 듯한 섬(산)들의 파노라마요! 유람선이
빠져나간 뱃길은 미로의 골목 길과 같았다 !
목포 앞바다 섬들 사이를 뚫고 다니는 유람선 뱃길
목포로 입항하기 직전 섬사이를 지나가는 홍도를 오가는 여객선
호수 같은 바다(內海)
목포의 잔잔한 바다가 만수가 된 땜의 담수호와 같다.
앞 왼쪽 섬자락에서 다시 좌현으로 돌아야 할 뱃길이 나온다.
야산을 보드시 켜켜이 떠있는 바다위 섬 들!
육속화 된 듯이 보이는 섬들의 도열!
먼 바다로 나가려면 도대체 어디를 뚫고 나가야 힐지?!
내해를 꽤는 빠져 나왔는데도 아직도 수평선이 않보여!
먼 바다에서는 태풍이 지나는 걸가!
댓글 8
-
임효제
2009.08.14 16:10
-
김인
2009.08.14 16:10
비를 좀 맞았으나 다행히 목포엔 큰 비가 없었습니다.
장소는 몇군데 물색 중에 있습니다.
1차로 이진아 도서관장과 재차 섭외중에 있으며
직원들과 상의 해서 결과를 알려주겠다는 언질을 받은 상태입니다.
또 한군데는 9회 '구인회' 이태식 선배의 소개로
논현2동 주민센터 (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마침 책임자가 휴가중이라서 아래 담당 직원에게서 호의적인 답을 들었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혁
2009.08.14 16:10
홍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을 보니 반갑군요.몇년전 대학동창들과 홍도를 다녀왔든 기억이 다시 살아 납니다.
어인일로 굿은 날씨에 유람선 관광을 다녀오셨는지 ? -
김인
2009.08.14 16:10
좀 망서리긴 했지만 KTX 예약을 해논 상태라 기상예보를 믿고 결행을 했습니다.
가는 도중 차창 밖으로 많은 비가 뿌렸으나 (중부지방) 목포에서의 오후 동안은 큰
비 않맞고 차질 없이 다닐수가 있었습니다. 하루 운이 좋았나 봅니다. -
김동연
2009.08.14 16:10
목포앞 바다 구경 잘 했습니다.
직접 가 보신 분 보다야 훨씬 못하겠지만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지는 바다가 멋집니다.
인사회 장소에 문제가 생겼군요? 수고 많이 해주세요. -
권오경
2009.08.14 16:10
목포에 다녀오셨군요. 적당히 안개 낀듯 사진이 오히려 더 운치가 있군요.
목포 사진 보니 반가워요.
전 목포여중을 다녔답니다.(아버지직장목포지점)
목포를 떠난 후로는 아무 연고가 없으니..지금까지도...아 차로 쌩~지나치기는 했지요.
그러나 한 번 여유 있게 훌~훌 다녀보고 싶어요. 여기가 거긴가~하며.. -
민완기
2009.08.14 16:10
진작 알았으면 정종득 목포시장과의 상면례를 주선할걸 그랬네요.
대학때 노트를 자주빌려써서 염치는 없지만. 감사. -
오세윤
2009.08.14 16:10
책임감이 특별한 회장님을 모신 덕을 이런때 보는군요.
수고가 많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외달도 북서포구 모래톱에 나 앉으면 외해와 수평선이 더 외롭게 보이지요.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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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다녀 오셨네요.
하늘이 시커먼데...
비는 안 맞으셨나요..?? ㅎㅎ
그리고 회장님~
9월부터 '인사회 장'은 결정이 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