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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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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76)

2009.09.01 22:28

김세환 조회 수:140









         



         


         


         


         


         


         


         


         


         

        8월의 마지막 날 햇빛 밝은 Cheakamus Lake 주변을 12명이 14 킬로 4시간을 걷다. 아직도 거치지 않은 산불 연기가 호수 위 눈 덮인 산 봉우리를 뿌엿케 하고 잇다. 호수가 길옆에 굵은 블루베리를 따 먹으며 나뭇잎이 부서져 부드러운 산길을 가다. 옥 색깔 호수가 아름답다.


         


        행복하게 사는 길은 계속 사랑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랑의


        관계란 운동경기에서 승리한 선수가 차지하는 승리의 월계관과 같은 것이다. 그런 사랑을 얻으려면 항상 겸손(humility)해야 된다. 자기를 낮추어 상대를 높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 희생(sacrifice)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마음 가득한 희열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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