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귀국 인사드립니다
2009.09.04 16:42
친구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친구님들께서 염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덕분에 올 1월 8일에 시작한 이번 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9월 2일 밤에 귀국했습니다. 3월경에 여행이 좀 힘들게 느껴졌을 때는 9월이 언제 오나 하고 한심하게 생각했었는데 역시 세월은 붙잡아 놀 수 없는 것, 결국 9월은 오고 저도 아름다운 급수강산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를 떠난지 며칠도 안 되었는데 벌써 아프리카 여행이 꿈만 같게 생각됩니다.
돌아오니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날씨도 좋고 모든 것이 참 좋습니다. 곧 여러 친구님들을 만나뵙고 인사를 드릴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우선 금방 막 연결된 인터넷으로 귀국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 22
-
임효제
2009.09.04 16:42
-
이문구
2009.09.04 16:42
귀여운(?실례) 모습이 더욱 반갑네.
건강하고 발랄한 의욕 넘치는 모습, 함께 어울려 웃고 떠들어 보세나. -
김진혁
2009.09.04 16:42
그렇게 긴 여행에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만나게 되겠지요. -
김영종
2009.09.04 16:42
인사회에서 보세나
시간되면 12 시에 르노와르전이나 같이 보세 -
황영호
2009.09.04 16:42
건강한 모습 대단히 반갑습니다 .
박일선 동문 참으로 장합니다. -
박일선
2009.09.04 16:42
물론 시간 되지. 12시에 나갈께. 옛날에 덕수궁 돌담길 걷던 추억도 더듬고...
대학교 1학년 때 당시 명동에 있던 불어 학원에 다녔는데 (외교관의 꿈을 이루려고) 학원이 끝나고 매일 밤 8시경 덕수궁 담길을 따라서 서대문까지 걷곤 했지. -
정해철
2009.09.04 16:42
순진하게 돌담길걸었네.
그길은 그렇게 걷는게 아닌데. -
박일선
2009.09.04 16:42
효제, 문구, 진혁, 영종, 영호 친구들, 모두 고맙네. 황영호 친구는 졸업 후 언제 한번 얼굴을 봤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언제 동창회 때 본것 같기도 하고... 어쨌던 고맙네. -
황영호
2009.09.04 16:42
맞어 일선이 동창회 때 본것뿐, 영 만날 기회가 없었지.어쨋던 나도 자네가 항상 장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네. -
박성순
2009.09.04 16:42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반갑고 반갑다.
르노와르전에서는 어렵고 인사회에서 보자. -
김승자
2009.09.04 16:42
참으로 용하십니다.
곧 다시 길을 떠나도 될듯이 피로한 모습이 전혀 없군요.
박일선님은 철인이신가 보다고 감탄합니다.
조성구, 김승자 -
박일선
2009.09.04 16:42
한잠도 못 자고 19시간 비행기를 탔습니다. 피곤하기 짝이 없죠. 피곤하기는 했지만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
김동연
2009.09.04 16:42
인천공항에 내렸을때 정말 기쁘고 기분이 좋았을 것 같아요.
긴 여행 동안 돌아올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을까요.
여행 성공 축하합니다. -
황영자
2009.09.04 16:42
건강한 모습 참으로 장하십니다.
인천공항에 환영객이 별로 없네요.
저라도 피켓들고 나갈걸 그랬는데요ㅎㅎㅎ
항상 건강하십시오.
다음엔 어디로 가시어 우리에게 세계구경을 시켜 주실 것인가요? -
하기용
2009.09.04 16:42
* '인천국제공항' --- 정말 국제공항답다.
1994년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11시간 만에 NZ 에 정착 8년간을 살다가
2002년 인천국제공항에 안착 귀국하니 - 촌 사람 서울 온 것 같아 정신이 없더라. ㅎ ㅎ -
이정란
2009.09.04 16:42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브이를 그리며 인천공항에 도착하신 모습이 한마디로 딱 맞습니다.
인사회에서 뵙지요. -
권오경
2009.09.04 16:42
반갑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쨘~" 하는 박일선님 건강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면서..인사회 오시지요? 그럼 그 때. -
이민자
2009.09.04 16:42
멋지십니다. 목표한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신것 축하드립니다
아주 건강해 보이십니다 . 더 젊어지신것 아니신지?
우리가 단체로 피켙 들고 환영 했어야 하는 데.....
구고 많이 하셨읍니다 . 짝 짝 짝 ...... -
무사히 건강한 몸으로 귀국한걸 축하합니다.
많은걸 보고,듣고,접하며 값진경험을 했습니다.
9일 선사회에 나와 친구들과 만나 덕담을 나눕시다. -
최경희
2009.09.04 16:42
이제 들어와 보니 ,벌써 반가운 귀국이군요
건강한 모습 대단히 고맙습니다
공항엔 못갔지만 인사회에서 꼭 뵙겠습니다. -
연흥숙
2009.09.04 16:42
8개월이란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신 박일선씨 참으로 장하십니다.
여행중 유익한 정보와 활기찬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인내를 키운 젊은 날의 박일선씨를 존경합니다.
많이 쉬시고 서울의 가을을 11회 동기들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박일선
2009.09.04 16:42
김동연씨, 황영자씨, 이정란씨, 권오경씨, 이민자씨, 최경희씨, 연흥숙씨,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151 | 선사회 85회 출사 <강화.석모도> [7] | 정지우 | 2009.09.05 | 166 |
| 1150 | City of Petra [5] | 김필규 | 2009.09.04 | 185 |
| 1149 | 코 스 모 스 [11] | 김진혁 | 2009.09.04 | 192 |
| 1148 | [re] 코 스 모 스 [10] | 박창옥 | 2009.09.06 | 140 |
| » | 귀국 인사드립니다 [22] | 박일선 | 2009.09.04 | 221 |
| 1146 | 등산(277) [3] | 김세환 | 2009.09.04 | 145 |
| 1145 | 당근(홍당무) 꽃이 피었네요 !! [9] | 전준영 | 2009.09.04 | 366 |
| 1144 | [re] 이런 홍당무 본적 있어요? [12] | 김동연 | 2009.09.04 | 157 |
| 1143 | 제 215 회 금요 음악회 /Paganini [10] | 김영종 | 2009.09.04 | 187 |
| 1142 | 서울 시립미술관 르누아르展 오시는길 [7] | 김진혁 | 2009.09.03 | 195 |
| 1141 | 주거니 받거니 (252) / 르노와르전 [14] | 김영종 | 2009.09.03 | 267 |
| 1140 | 박일선 귀국 환영 <중앙공원> [6] | 정지우 | 2009.09.03 | 231 |
| 1139 | ♡천곡천연동굴과 환선굴 [20] | 홍승표 | 2009.09.03 | 187 |
| 1138 | 앞으로 인사회 모임: "새장소에서 새시간에" [8] | 김인 | 2009.09.03 | 209 |
| 1137 | 자하문(紫霞門) 밖 능금 열매 기억 나시조 !! [12] | 전준영 | 2009.09.02 | 385 |
| 1136 | ≪ 사진과의 이야기 129 : 길 그리고 길가 ≫ [24] | 박성순 | 2009.09.02 | 233 |
| 1135 | Instructions [5] | 김필규 | 2009.09.02 | 204 |
| 1134 | 대관령 목장 [3] | 정지우 | 2009.09.02 | 164 |
| 1133 | 祝 우리의 호프 박일선 여행가 아프리카를 완주하고 돌아오다 !! [19] | 전준영 | 2009.09.02 | 245 |
| 1132 | 안반덕 출사 <KBS와 함께> [14] | 정지우 | 2009.09.02 | 217 |
| 1131 | 연습 4 Myrtle Beach [16] | 연흥숙 | 2009.09.02 | 177 |
| 1130 | Camino de Santiago, 조혜옥과 신정재의 완주를 기원하며. [8] | 김필규 | 2009.09.01 | 253 |
| 1129 | 주거니 받거니 (251) / 가을 길목 [11] | 김영종 | 2009.09.01 | 180 |
| 1128 | 9월이 시작하는 날 [21] | 김동연 | 2009.09.01 | 192 |
| 1127 | 등산(276) [12] | 김세환 | 2009.09.01 | 140 |
하...
친구가 오래간만에 귀국했는데... 반가우이...!
다음 주 인사회에서 얼굴이나 보세.. 친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