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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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 저런모습 <15> 청색해안
2009.09.05 12:15
요사이 제가 자주 산책하는 청색해안입니다.
1950년 9월15일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작전을 할때
세곳의 해변으로 들어왔는데 그중 하나라는군요.
제집 옆에 있는데도 전혀 눈여겨 보지 않았던 곳입니다
이것저것 볼 거리가 꽤 있습니다.
함께 구경해 볼까요?
동영상도 함께 올려 봅니다.


싸리꽃
꽃사과
Snow Bell (때죽나무)열매

패랭이
댓글 21
-
한순자
2009.09.05 12:15
-
황영자
2009.09.05 12:15
여기는 서쪽이니 당연히 석양이지
때죽나무는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것이고
Snow Bell이라는 것은 서양사람들이 부르는 것인데
봄에 하얀 종같은 꽃이 피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가 봐
요사이 사진을 찍을때 왠지 내 모습을 찍어야 할 것 같고
또 친구들도 그냥 사진보다는 내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 항상 셀프로 찍는단다.
멋있어 보인다니 더 좋구나. 고맙다 순자야. -
김동연
2009.09.05 12:15
청색해안이라니 무슨 상징적인 말인가?
집근처에 청색의 바닷가가 있구나...
집근처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겠다.
너는 왜 싸리꽃 뒤에서 부끄러워 하고 있니? ㅎ.ㅎ. -
황영자
2009.09.05 12:15
동연아 바닷가는 절대로 청색이 아니란다.
바닷물이 들락날락하는 곳인데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
주변도 가까이 보면 너무 더러워
바다에서 밀려 들어온 쓰레기는 물론이고
사람들이 놀러 왔다가 버리고 가는 쓰레기도 얼마나 많은지 눈살을 찌프리게 한단다.
삼각대를 안들고 나가 셀프로 사진을 찍으려니
카메라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그 자리에 서야만 찍힐 것 같아서.ㅎㅎㅎ -
박성순
2009.09.05 12:15
인천상륙작전!!!
그 때 저는 인천에 있었지요. 정찰기가 알려주는 지점으로 팔미도 근처에서 함포사격...
쌕쌕이(전투기)는 탄약을 감쳐둔 곳(지금 인천시청주변 과수원)을 공중폭격...
폭격으로 인한 불, 연기, 등등 무서웠지요.
몇일 후 탱크 미군들이 진격한 모습들......
고마운 우방입니다.
이젠 저도 나이가 꽤 되었군요..... -
황영자
2009.09.05 12:15
아 인천에계셨군요.
제가 처음 인천에온 70년대 초 지금 시청이 있는곳은 작은 산이었지요.
거기서 추석에 송편한다고 솔잎을 뜯어 온 기억이 전 납니다.
제가 처음 인천에 온 1970년대는 참으로 소박한 시골같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대단히 커졌습니다. -
하기용
2009.09.05 12:15
*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장군의
멋진 동상을 가 본지가 수십년이 돠었다. 또 한번 방문해야지 ....... -
황영자
2009.09.05 12:15
맥아더 동상은 자유공원에 건재합니다.
동인천까지 지공으로 오셔서 슬슬 걸어올라가면 되니
한번 오세요. -
윤여순
2009.09.05 12:15
고추잠자리가 잘 찍혔네. 용하게도 날아기지 않고 찍었으니. 아주 생생하게 보이는 구나.
어떻게 해야 날리지 않고 찍을수 있을까.잘 보았어.감사. -
황영자
2009.09.05 12:15
이녀석이 찍으라고 가만히 앉아 있더라.
가을이어서인지 고추잠자리가 아주 많았어
많이 찍었는데 별로 잘 된것은 없더라
역시 움직이는 것이어서 -
김숙자
2009.09.05 12:15
청색해안 이라는 명칭이 왜 붙었을까
네가 다니는 산책 코스라고 하는데
해안 주변을 걷는구나 바다 냄새를
맡으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겠네. -
황영자
2009.09.05 12:15
숙자야
아마도 그냥 붇힌 이름인것 같아
상륙지점 명칭을 적색 청색 녹색해안이라 했더라.
그런데 여기는 이름이 해안이지 바다와는 아주 멀어
물길이 드나드는 좁은 물길일뿐이야
글쎄 여기서 얼마나 가면 넓은 바다가 보이는지는 나도 모르겠어.
이곳을 계속 따라갈 수 있다면 지금 개통준비가 되고 있는 인천대교를 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시절에는 여기가 바다와 맞닿아 있었겠지만 지금은 모두 매립하여 아파트 촌이 되었지.
아참 이해안을 따라가면 지금 한창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송도 신도시가 된단다.
참 숙자야 나
신정제씨와 혜옥이가 걷는 싼티아고는 못가고 나는 인천대교 개통기념 걷기대회를 신청했는데
완주는 17Km 라는데 도저히 못 걸을 것 같아 반만 갔다오는 8KM걷는 것을 신청했단다.
우리친구들도 함께 걸으면 좋을 것 같은데. -
황영자
2009.09.05 12:15
네 맞는것 같습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관도 볼만합니다.
인천에 오실 일 있을때 한번쯤 가봐도 좋은 곳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송도유원지 정문에서 곧장 올라가면 있답니다. -
정해철
2009.09.05 12:15
상륙군 진격의 편의를 위하여 임시로 붙인 이름 입니다.
계속 진격시 지도에 붉은색 또는 청색만 따라가면 쉽겠지요.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은 6·25 전쟁 때 연합군 상륙작전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관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있다. [1] 기본 정보 개관: 1984년 9월 15일 대지 면적: 24,347㎡ 건물 면적: 1,793㎡ 건립 비용: 43억원 ...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C%B2%9C%EC%83%81%EB%A5%... > -
민완기
2009.09.05 12:15
황여사님께:걷기대회 일시가 언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황영자
2009.09.05 12:15
민대감님
아래글은 동생이 저에게 보낸 메세지입니다.
8Km라함은 4Km를 가서 되돌아오는 것이고 16Km 라는 것도 8Km에서 되돌아오는 것이랍니다.
아래싸이트로 들어가 신청을 하면 된답니다.
저는 동생이 모두 신청을 해주어 어찌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는 오늘부터 걷는연습을 위해 믹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입니다.
10월 17일 인천대교에서 걷기 대회가 있습니다
코스가 3가지가 있는데 8Km , 16km, 17km 로 되어있습니다
참가비는 만원인데 65세 이상은 7000원입니다
티도 주고 완보 기념품도 준답니다
우리 부부는 이미 신청했습니다 17km코스로요
이것은 다리를 완전히 걸어서 건너는 것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http://www.iloveibg.or.kr/ 여기로 들어가서 보세요 -
유서깊은 곳이군요.
1950년 9월의 풍경이 떠오릅니다.
snow bell 의 열매가 품위있고 멋있습니다. -
황영자
2009.09.05 12:15
그런데 여지것 몰랐답니다.
아시겠지만 snow bell 꽃도 품위있고 청초하며 아름답답니다 -
민완기
2009.09.05 12:15
10월 17일(토요일)이군요. 친절히 가르쳐주신 황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황영자
2009.09.05 12:15
신청하셔서 함께 걸어 보지 않겠습니까?
저희는 언니와 향부도 신청하겠다하여 할 수 없이
8Km 왕복코스로 16KM 걷기로 했답니다. -
민완기
2009.09.05 12:15
영광입니다.
단란한 가정분위기 깰거같아서
갈수있게되더라도 혼자갈가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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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가 없네. 때죽나무라고 돼 있는 꽃은 Snow Bell 이라고 하는게 더
잘 어울릴것 같애. 마지막 사진에 나와 있는 너의 얼굴이 꽃과 함께
너무 멋있어 보인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니가 행복해 보여.
음악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