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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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자 소개합니다. ★
2009.09.17 09:5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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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09.09.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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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09.09.17 09:55
정란 씨. 영화 참 많이 보시네요. 저도 옛날엔 영화 참 좋아했는데... -
이정란
2009.09.17 09:55
하하하하 우리 남편도 어쩌다 한번 봅니다. 스케일이 큰 전쟁영화 같은것. SF 는 안보고, 멜로도 안보고...
제가 관심 있는 영화 나오면 우선 '볼꺼냐'고 묻지요. 대개는 '안보겠다', 그럼 '혼자 본다' 뭐 그런거지요.
'일차대전과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 는 뭐드라 저도 봤음다. -
정해철
2009.09.17 09:55
어쩌면 영화에 관한한 저하고 영 반대입니다.
요 몇년 사이에 본영화는 적벽대전 상 하편, 제독의 연인,
그리고 광화문 어데서 일차대전과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 뿐입니다.
전쟁영화는 좋아하는데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열일 제처놓고 감상힐게요.
요즈음의 우주전쟁영화는 엉터리 같은 느낌이고요. -
이정란
2009.09.17 09:55
저는 중학생때부터 많이 봤습니다. 독일 있을때도 가능하면 봤고요.
전혀 안보고 지낸 시기가 별로 길지 않게 계속 본 셈이예요. 제가 아무때나 시간 생기면 '땡잡았다'는 기분으로 제 리스트에 있는 영화보러 튀어나가는것. 그래서 주로 혼자 보는것 이해가 되시지요? 일선씨 혼자 여행다니시니까요.
남편이 자기도 보겠다는 영화는 시간이 둘이 맞을때를 이리저리, 어떤땐 아주 한참이나 기다려야하고 볼 기분도 시들해지고...중학때부터 혼자 봤어요.
이 영화 오늘 봤음다. 동네서. 예고에 없던 시간이 생겨서요.
볼만합니다. 둘 다 잘하고요. 후반에 약간 늘어지지만 별로 질질짜지는 않아서 보기 괜찮습니다. '엄마'라는건 참 불가사의한것 같아요. -
하기용
2009.09.17 09:55
* ' 피카딜리 '에서
" 해 운 대 " 를 봤습니다. -
권오경
2009.09.17 09:55
국가대표 잘 봤어. 모모극장이던가?.. -
이정란
2009.09.17 09:55
'모모'는 나도 함 가보고싶어. 궁금해. 한참 공사하느라 이대 지상에 여기저기 잔뜩 막아놨을때 지나왔어. 좋은 건물, 시설일것이라고 믿어져.
시네큐브를 백두대간이 10년간 기를 쓰고 운영하다 손놓고 다른 곳에서 운영을 계속해. 다행.
그동안 시네큐브에서 하듯 예술영화를 모모에서 하지. 시네큐브도 항상 '저게 언제까지 장사를 하려나'하고 걱정이 되든데. 모모도 아마 그럴꺼야. -
임효제
2009.09.17 09:55
오늘(18일) 국회 인사 청문회에..
나오신 백 여성부 장관 모습이 살짝 이정란 여사님을 닮은 것 같아서 웃었습니다.
우리 이정란 교수님은 청와대서 안 언제 쯤 부르실까-------요---?? ^^* -
김동연
2009.09.17 09:55
네가 소개한 영화 볼 생각이었는데, 아직 못봤어.
'해운대" 이후에는. 조용한 혼돈, 블랙 2개는 꼭 봐야할텐데...
나도 혼자 보는 거 요즘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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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엄청 들여서 만든 한국영화는 봐줘야되는것 아닌가 하고 보려고하고...
요즘 본 영화들 다 좋았습니다. '나무 없는 산, 해운대, 국가대표, 세라핀, 조용한 혼돈, 블랙...'
'로맨틱 가이드와 사일런트 웨딩'은 꼭 권하고 싶지는... 나쁘진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