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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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 핀 매화
2009.09.21 17: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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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9.21 17:55
-
황영호
2009.09.21 17:55
한 폭 갔다가 거실에 걸어놓을가? -
이문구
2009.09.21 17:55
사군자 중에서 매화 그리기가 제일 어렵습디다.
굵직하고 강한 고목 표현과 연약한 꽃이 어울려야 하니
그게 하나의 같은 붓으로는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참고 삼아 언제 한번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
민완기
2009.09.21 17:55
고목에 핀 매화는 딱이 나의 요즘 심경을 훓터보는듯하여
훔칫하였소. 기억력은 쇠퇴하고,체력은 일익 자지러지는듯하여
이제 뭐를 한들 제대로 하겠나 했는데 김형의 이 매화를 보니
이 늙은 몸에서도 뭔가 피울수있나보다 하였읍니다. 감사. -
하기용
2009.09.21 17:55
* 이렇한 고목과 그 고목에 핀 꽃을
하회마을 갔을 때 여기 저기서 본 기억이 납니다 ...... -
한순자
2009.09.21 17:55
이렇게 나이가 많은 나무에서도 꽃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같은 색과 모양으로
필 수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하다니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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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화나무도 늙으면 이렇게 멋진 모습이 될지도 모르겠네요.